그냥 다 후리게 만들 생각이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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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 작가는 딴지와 시노부를 이어줄 생각이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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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마냥 꽈추도 절륜할텐데 하렘해 그냥
무자각으로 플러팅을 날리는 못생긴 주인공
성별에 관계없이 무지성 난사
역시 내 비치는 세개를 각성할 재목이었구나
실제로 시노부는 기유보다 탄지로와 더 플래그가 많긴 했음
자매 덮밥 좋지
아버지 기빨려 돌아가신걸 봐라....! (아님)
무자각으로 플러팅을 날리는 못생긴 주인공
조활이야?
애비마냥 꽈추도 절륜할텐데 하렘해 그냥
아버지 기빨려 돌아가신걸 봐라....! (아님)
성별에 관계없이 무지성 난사
역시 내 비치는 세개를 각성할 재목이었구나
저 세명이 비치라는 나쁜말은 ㄴㄴ
실제로 시노부는 기유보다 탄지로와 더 플래그가 많긴 했음
자매 덮밥 좋지
나비저택은 탄지로 하렘이다
일단 기유부터 꼬셔라 탄지로
모두가 복수심으로 움직이는 절망의 단체 - 희망적인 모습 보여주는 활기참 (무능하면 빡치는 인간인데 절망적인 세계에서 미친 성과까지 계속 내줌)
내비치는 여러개를 하려고 해구나 딴지로!
새삼 감정선 묘사 진짜 기깔나네
동전 품는거랑 빨래 껴안고있는 모습비추면서 카메라 멀어지는거나
형수씨도 모자라 애완동물 아내까지 뺏을 생각이었네, 못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