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들고 산책했다고 함.
칼날 70센치에 날 서있어서 살상력 있는 물건이었고, 경찰에 등록 안된 도검이라고.
경찰 조사에서 "이전에 다른 사람이 시비를 건 적이 있어서 신변 보호를 위해 차고 다녔다"고 진술함.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로 체포됨
노망났나..
이걸 들고 산책했다고 함.
칼날 70센치에 날 서있어서 살상력 있는 물건이었고, 경찰에 등록 안된 도검이라고.
경찰 조사에서 "이전에 다른 사람이 시비를 건 적이 있어서 신변 보호를 위해 차고 다녔다"고 진술함.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로 체포됨
노망났나..
미등록 도검 엔딩이라니 ㅋㅋㅋㅋ
왜? 확실하게 총들고 다니지 할배
타인 신변위협할라고지 구라는
오픈캐리면 자격증있으면 되나?
칼날이 날카롭게 서 있어 살상력이 있는 해당 도검은 경찰에 등록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자격증도없네
안됨.
왜? 확실하게 총들고 다니지 할배
타인 신변위협할라고지 구라는
미등록 도검 엔딩이라니 ㅋㅋㅋㅋ
저걸 빼 들고 다녀서 잡힌거겠지?
안빼고 다녀도 도검이 보이지 않게 케이스등에 보관해서 이동 해야하는걸로 알고있음
아 물론 날 갈면 안되고 등록도 해야하는건 기본이고
도신이랑 손잡이랑 각도가 안맞는거 보니까 장난감 같기도 한데 노망났나 왜 들고다니는겨
가검이라도 저걸 빼서 들고 다니는 순간 조땜.
심지어 날 갈았고 도검등록도 안했고
그걸 밖에 가지고 나온다?
신변보호가 아닌데
아주 그냥 ㅈㄹ을 한다
예전에 칼로 피해 입힌 사례가 있지 않았나;;
ㅁㅊ넘이 지 목숨 지키고 싶어서 남 목숨 해하려 하네
세상이 점점 흉흉해지는규만
그냥 식칼같은것도 아니고 일본도를 들고 다녔네 ㅋㅋㅋㅋㅋ
칼날이 서 있는 실제 도검이라네
도검등록이란 시스템도 있었구나 몰랐당
폐도령이 내려진지가 언젠데 헉.
1m ?
갈수록 지랄이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