럽라는 계속해서 내한 와줘서 너무 좋았는데 이번에도 라이브 대성공이였다
YYY 마지막 곡 유우키미 할 때는 피날레 라이브 생각나서 더 열심히 때창했다
@쪽은 예전이 밀리시타, 밀리애니 하고 샤니는 단체곡 몇곡만 듣고 이차원페스 본 게 다 였음
밀리 예전에 들었던 곡 많이 나와서 좋았고 p들 엄청 많이 와서 놀랐음
거기다 예전 담당인 코노미 누님 솔로곡 들어서 너무 좋았다
샤니는 딴 거 보다 dye the sky 들어서 엄청 좋았고
역시 비교적 최신 아이마스라 댄스랑 외모가 출중하셔서 너무 좋았다
어흑 난 어제도 일을 해야 해서....
요시코쟝~
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