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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프지만 여성분들에게 너무 편안하다는 말을 듣는다...

이성으로 보는게 아니라

그냥 삼촌 보는 듯이 본다고 함


여자 지인들이 상상하는 남자들과 너무나 다른 성격이다 보니

......BL이야기나(내 의사 X)

생리 이야기나(내 의사 X)

........

..............

연애 이야기도 들어주고 고민상담도 해주는데....


뭔가 인간으로서 무언가를 잃고도 남은 이 기분은 뭘까


아는 여자 지인은 남자들과 야한 이야기도 많이 했다는데 내가 질색을 하거나 내성이 없어하니까 신기해함(.....)


게이냐는 소리도 들었다 찌바!!! 나 누님 취향이야!!!!!

댓글
  • 익명-Tk2NjY0 2025/08/24 23:46

    게이냐는 소리에서 말 다나온 거 같은데..

  • 밍밍한커피 2025/08/24 23:47

    게이신가요?

  • 익명-Tk2NjY0 2025/08/24 23:46

    게이냐는 소리에서 말 다나온 거 같은데..

    (vR1C2h)

  • 아르타니스(신관) 2025/08/24 23:47

    피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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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냐류냐류 2025/08/24 23:47

    하아..비슷한거들어서 뭐라말을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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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타니스(신관) 2025/08/24 23:49

    왜 이해가 되는거 같짘ㅋㅋㅋ? 어째서인걸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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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밍밍한커피 2025/08/24 23:47

    게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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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타니스(신관) 2025/08/24 23:48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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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멍-멍 2025/08/24 23:48

    혐오스러운것보단 좋다고 생각해

    (vR1C2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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