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다섯개 드리자 ㅎㄷㄷ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581250?sid=102
22일 연합뉴스가 입수한 윤 체육회장과 윤 배구협회장의 지난 6월 25일 통화 녹취 일부에 따르면 윤 체육회장은 윤 배구협회장에게 "우리 둘이 두 개 반씩 해서 다섯개 만들어드리자"라고 제안했다.
그러고는 "내가 내일 도청에 들어가서 형님(윤 배구협회장)하고 반반씩 한걸로 (할게)"라고 했다.
윤 체육회장은 실제 통화 이튿날 도청을 방문해 집무실에서 김 지사를 만났다.
윤 체육회장과 윤 배구협회장은 녹취 상의 통화를 한 이유에 대해 연합뉴스에 "그런 대화를 나눈 적이 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전했다.
기억이 안난답니다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