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사관에 벌어진 인질극을 진압한 SAS 모습은
특수부대 상징으로 꼽힐 정도로 유명한데
아무리 SAS가 개쩔어도 방독면을 쓰고 저렇게 커다란 손전등을 단 총으로 어떻게 테러범을 맞췄지?
라는 의문을 가질 수 있는데
정답은 저 커다란 손전등에 있었음
저 커다란 손전등 조리개를 조절해서
특정 부분을 밝거나 어둡게 만들어 조준점을 만들고 사격했다고 함
어떻게 보면 원시 고대 표적 지시기라고 볼 수도 있음
70~90년대 부족한 기술력으로
어떻게든 해보려던 그 시절 택티컬에는 로망이 있다
뭐 보통은 잘 안씁니다
최루탄 던지면 인질이 돌발 행동할 가능성이 높아서
그래서 인질도 한방에 바닥과 뽀뽀하게 만드는 섬광탄을 씁니다
저 작전때 최루탄 썼거든
상대가 쓰는게 아니라 우리가 쓰는거에대한 면역이구나
근데 화학탄 쓰는것도 아닌데 방독면은 왜 쓰는거?
저 작전때 최루탄 썼거든
인질극이면 최루탄정돈 쓰지 않았을까?
ㅇㅎ
상대가 쓰는게 아니라 우리가 쓰는거에대한 면역이구나
뭐 보통은 잘 안씁니다
최루탄 던지면 인질이 돌발 행동할 가능성이 높아서
그래서 인질도 한방에 바닥과 뽀뽀하게 만드는 섬광탄을 씁니다
ㅇㅎ 글구만
최루탄 대응용
쓸걸요?
최루가스 넣고 돌입하는게 당시 국룰임
플로어키스ㄷㄷㄷㄷ
저때 당시에는 얼굴을 가려서 인간 같지 않게 보이게
해서 범죄자들에게 공포감을 주려는 목적도 있었다고 함
벌렁벌렁 이란 단어 금지
진짜 씽크빅 돋네 ㄷㄷ
어차피 어디든 맞으면 제압할 수 있고 방독면을 쓰곤 정조준 힘드니 저렇게 한 건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