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6시에 무궁화 타고 12시에 서울와서 파이브 가이즈를 갔다가
김치쿠라를 갔어.
용산에 가니까 도비가 반겨주더라
카페 메모리얼에 가서 구경이랑 굿즈 구매좀 하고
그 외 굿즈샵도 잔뜩 둘러봄.
서면 십덕타워랑 느낌이 비슷해서 좋더라
그리고 한시부터 국중박에서 관광을 함
흑흑 감동적인 기획전이었어.
집갈땐 ktx타야함.
부산가는게 밤에는 ktx뿐이야.
근데 부산 도착해도 집가는 버스 거의 다 끊기잖아.
ㅠㅠ
아침 6시에 무궁화 타고 12시에 서울와서 파이브 가이즈를 갔다가
김치쿠라를 갔어.
용산에 가니까 도비가 반겨주더라
카페 메모리얼에 가서 구경이랑 굿즈 구매좀 하고
그 외 굿즈샵도 잔뜩 둘러봄.
서면 십덕타워랑 느낌이 비슷해서 좋더라
그리고 한시부터 국중박에서 관광을 함
흑흑 감동적인 기획전이었어.
집갈땐 ktx타야함.
부산가는게 밤에는 ktx뿐이야.
근데 부산 도착해도 집가는 버스 거의 다 끊기잖아.
ㅠㅠ
ㄹㄹㅋㅍ도 가지
파이브가이즈 망하기전에 한번더 가야되는데
ㄹㄹㅋㅍ도 가지
갈려했지만 다리가 아프다는 중요한 문제가
다리 나으면 가자
적어도 오늘은 무리일듯.
언젠가 또 서울올일 있으면 그때는 생각해봐야지
와! 파이브가이즈 아시는구나! 감튀가 제일 맛있음
난 감튀를 안좋아해서...
무궁화로.... 나 옛날에 야간에 정동진 가는데 허리 작살 날것 갔았는데... 10대때도 그랬는데 ㅠㅠ
가난한 유게이는 최대한 가는 교통비를 아껴야해요...
지방 사는 사람의 서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