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은 팸코에서 처음 올라왔던 글이고, 글도 그냥 단순한 옆집으로 몰래 간 강아지 내용을 이놈은 이상하게 각색.
원조는 그냥 베란다 사이 개구멍으로 옆집 개가 몰래 와서 , 옆집 초인종 누르고 알려줘서 아주머니가 고맙다고 한 내용인데
그걸 아무리 눌러도 안나와서 이상하게 여겨 물어보니, 사채 야반도주했고 책임질 사람이 없으니 안락사 시킨다는걸 자기가 보리라는 이름을 지어 키우고 있다는 주작
근데 거기서 끝이 아님
https://lovesoul.co.kr/m4/?bmode=view&idx=2937815
그 강아지라고 올린 사진은, 5년전에 사랑이라는 진짜 개가 죽어서
화장된 뒤였고, 개 주인은 지금까지도 사랑하고 그립다 라고 그곳에 글을 쓰고 있음.
이걸 유튜브 댓글에 지적하니 계속 삭제하더라
저거 AI쇼츠임
대충 AI에게 사진이나 영상 던져주면 알아서 대존짜고 목소리 입힘
그걸 그냥 업로드만 하고 땡침
ㄹㅇ 동물썰 쇼츠 보면 장면마다 다른애가나옴ㅋㅋㅋ
요즘 이런 숏츠가 유행임
적당한 스토리에
적당한 짤들 짜집기 한거
한두개가 아니고 걍 차단하고 포기함
ㄹㅇ 동물썰 쇼츠 보면 장면마다 다른애가나옴ㅋㅋㅋ
보이스도 AI 보이스 입힘
정성이 없어 ㅅ1발련들ㅋㅋㅋㅋㅋ
Ai로 딸깍해서 만든거일듯
저거 AI쇼츠임
대충 AI에게 사진이나 영상 던져주면 알아서 대존짜고 목소리 입힘
그걸 그냥 업로드만 하고 땡침
쇼츠를 믿는게 이상한거야
아니 왜 굳이 실화를 자처하는거지 리스크 생각안하나?
그런거 생각할 능지가 있으면 저런걸 안하지
구글이 방치하니 리스크가 없자나
저번에 구직글 보는데 유튜브 숏츠 사연 창작 작가 구인글 봤었는데 그런 부류인가
요즘 쇼츠 볼때마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게 이런뜻이구나 싶더라...
21세기 아타리 쇼크인듯
난 죽은 인터넷 이론의 실전편이 이런건가 싶음
유튜브에서 TTs 수익화 막는다더니 아무 변화 없는거보면 안막나봄
신고 넣어
암만 생각해도 말이 안된다 싶었더니 주작이었구만.
가재도구 다 남기고 야반도주 하는걸 개가 어떻게 알고 베란다는 어떻게 넘어온다는거고..
결정적으로 아래집 할머니는 뭐 칼라로 이어져있는지 뭐 이래 잘 아냐고 ㅋㅋ
이런 템플릿 쇼츠는 보자마자 차단박는데
얼마나 비슷한 채널이 많은지 벌써 수십 수백개는 채널 차단한것같은데도 꾸역꾸역 기어나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