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큰 사건이 있어서 유물들을 한곳에 모아 묻었던 걸로 추정
신라, 고려시대 유물은 나오는데, 조선의 것은 없는걸로 봐서
고려시대 경주에서 큰 사건이 터져 유물을 급하게 땅에 묻었다고 볼 수 있음
그리고 다시 꺼내지 못했으니 묻은 위치를 아는 승려들이 몰살당한거고..
그렇다면 범인은 누가봐도…
이쪽 말박이
OR
고려말 왜구다
갑자기 큰 사건이 있어서 유물들을 한곳에 모아 묻었던 걸로 추정
신라, 고려시대 유물은 나오는데, 조선의 것은 없는걸로 봐서
고려시대 경주에서 큰 사건이 터져 유물을 급하게 땅에 묻었다고 볼 수 있음
그리고 다시 꺼내지 못했으니 묻은 위치를 아는 승려들이 몰살당한거고..
그렇다면 범인은 누가봐도…
이쪽 말박이
OR
고려말 왜구다
그 뭐냐
히틀러가 사고만 안쳤다면 전세계적으로 "몽골"이였을거야.
경주에 한해서는 지하공사보다 지상에 만들어버리는게 공사진행이 빠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