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영길: 저는 정두언 전 의원의 말이 정답이라고 봅니다. 정두언 의원의 인터뷰를 보니까 ‘김희중이 가서 진술한 것으로 게임이 끝났다’ 이런 표현을 썼습니다. 그 김희중이란 사람은 집사 중의 집사이고 성골집사입니다. 광고회사 출신 출신으로, 서강대를 나와서 공채로 종로 국회의원 시절에 보좌관이 돼가지고 지금까지 20년 넘도록 MB를 측근에서 보좌하고. 김백준보다 더 측근 중의 측근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배신감을 느끼고 모든 것을 진술했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정두언 전 의원 역시도 MB의 측근이었던 사람인데 ‘모든 게 끝났다’라는 표현에 모든 게 함축돼 있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급해서 문제의 본질을 희석시키려고 어제 갑자기 긴급 기자회견을 한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 신율: 송영길 의원님께서 지금 ‘희석’이라는 표현을 쓰셨는데요. ‘보수 궤멸을 시키고 있다’는 것도 결국은 희석을 시키려고 하는 건가요? 아니면 지방선거를 앞둔 결집을 유도하기 위한 거라고 보십니까?
◆ 송영길: 보수 궤멸이 아니라 종양 제거라고 생각이 들고요. 이게 우리 보수 세력을 모욕하는 거죠. 보수 세력이 이렇게 국가안보를 위해서 쓰라고 만든 국정원 특활비를 개인적 용도로 빼가지고. 1부속실도 아니고 제2부속실로 줬다는 건데, 제2부속실은 김윤옥 여사를 관리하는 비서실입니다. 그것도 달러로 바꿔가지고 미국 출장 때 가서 명품을 사는 데 썼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 신율: 그건 수사를 해봐야 나오는 거 아니에요, 그 결과는?
◆ 송영길: 지금 김희중의 진술로 그렇습니다. 제가 김희중과 아주 가까운 사람과 어제 통화를 했는데, 이 문제가 하나씩 밝혀질 걸로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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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이 몇조원인데 세금으로 알뜰하게 고가사치품을 구입하였다고 합니다.
발가락 다이아
너도 가즈아~!!
-0-)!!
여사는 무슨
발가락 다이아 밀수도 했는데 뭘...
발가락 다이아
너도 가즈아~!!
-0-)!!
하....
부랄을 탁 치고 갑니다 ...
부랄이흉 식사하셔야죠 ㅋ
발가락 다이아 밀수도 했는데 뭘...
여사는 무슨
가즈아...감빵...
슬기로운 감빵생활..
부자들이 돈이 많은 이유'''''''''지돈 쓰는거 졸라 아까우니 돈이 자꾸 쌓임....
여사같은소리
이럴때 누구누구씨 라고 하는거다 여사는 개풀뜯어먹는소리하네
이재오가 그랬죠. 명바기는 돈에 있어선 결백하다. 여기서 결백은 깨끗이 아니라 싹쓸.
한식 사업도 의심됨
니들 둘이 손잡고 가즈아
ㅋㅋ
여보야 손잡고
한강가즈아!!!!!
방제 고쳐 주세요 ...
여사는 무슨....
부창부수로구나 ㅋㅋㅋ
여사는 좀 빼죠. 거슬리네요.
한식세계화로도 많이 해처먹었지
토마토김치주스?
미친년
집안이 아주그냥 막장이네....ㅅㅂ 저렇게 살고 싶을까??
이제 엠비 깜빵가면 일베들도 알아서 사라지려나
그럼 어떻게 되는건가요?
부부동반 합방 만들어 줄려나?
정모시기 아줌마는 와 이런거는 조용한가 모르것넹 이런것도 꽥꽥 거려야 정산인디???
ㅋㅋㅋㅋㅋㅋ
이거 역시 사실인데 아까 검찰에서는 확인된 바 없다 그러는데 시간 차 우고 치려는 계획일까요?
김윤옥 본과 고향이 어디인가요?
인터넷 뒤져봐도 잘 모르겠고
울 아부지 이북실향민이신데 육촌
동생중 한명 이름이 김윤옥입니다.
용산해방촌 사셨고 그 윤옥이란 동생도
이태원 사는 돈많은 남자랑 결혼했다는데 ㅋㅋ
울 어무니 치매도 아니고 정정하신 분인데
아직도 티비보며 갸가 맞다고 우기십니당
유전자 검사를 권유 드립니다
개독들 정신세계는 이젠 새롭지도 않다...
쥐꼬추에도 다이아를 다마 박은거 아닐까싶다
눈가리고 귀막게한 죄값 치르시길
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