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다발이 건진법사 집에서 발견됨현금은 자금추적이 불가능하지만다행히 건진법사가 현금다발을 띠지 묵인채로 가지고 있음.그걸 압수해서 가지고 온 다음에굳이 얼만지 척 보며 아는 현금 다발을 그걸 세어본다고 저걸 풀러 잃어버렸다고 ㅎㅎㅎ그것도 검사가 ...??? 검사가 저 현금 얼만지 세어본다고?? 이걸 변명이라고 할 수 있는 검찰을 보면....참....증거인멸을 대놓고 하고 잃어버렸다고 하면 되는 이 현실이 참 웃김
이정도면 그냥 대놓고 검찰이 범죄 공범임
http://youtu.be/nm4haLmXqx8?si=ukZYlKv70tKGRRvY
그렇죠 말이 안되죠. 피의자가 증거 없애려 한다고 죄추가 하면서.. 검찰 사라져야할 이유를 계속 만들어줌.
여태 보고도 안 하고 감찰은 안 한것도 웃기죠 ㅋㅋ
팀에 사기를 위해서 안 했다고 ㅋㅋㅋ
팀의
온갖 욕을 먹어도 실체가 드러나는 것 보다는 남는 장사인가 보죠. 개늠덜...
헌데 관봉권 사진도 안찍었나요? 사진으로도 추적 가능하고 증거 효력도 있는거 아닌가? 웃긴 일이지만 수사에는 문제 없는 일이 아닌지...
저런거 압수수색할때 동영상으로 촬영하지 않았을까요?
아마 알면서도 모른척 하는 놈들이니까요.
저 관봉권은 시중에 유출될 수가 없는데도 유출 됐으니
저 관봉만 있음 뇌물 흐름의 강력한 증거가 되는거죠.
우리 검찰 수준이 딱 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