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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견딜 수 있을 만큼의 시련만 준다"의 진정한 의미와 활용.jpg


"신은 견딜 수 있을 만큼의 시련만 준다"의 진정한 의미와 활용.jpg_1.jpg




댓글
  • 안녕에리 2025/08/23 10:29

    신이 저에대한 믿음이 너무 강하신것같습니다, 이정도까진 아니에요

  • H-Vader 2025/08/23 10:31

    생존자 확증 편향의 시련

  • 익명-jk5ODQy 2025/08/23 10:32

    못 견딘 놈은 이미 없어

  • 코로로코 2025/08/23 10:32

    아직 살아있네
    새애끼 독하다 독해
    중병 하나 더 내려줘?

  • 안녕에리 2025/08/23 10:29

    신이 저에대한 믿음이 너무 강하신것같습니다, 이정도까진 아니에요

    (2naFAh)

  • 코로로코 2025/08/23 10:32

    아직 살아있네
    새애끼 독하다 독해
    중병 하나 더 내려줘?

    (2naFAh)

  • 안녕사세요 2025/08/23 10:34

    신님 시발 내 한쪽 귀랑 왼쪽 무릎 콩팥 하나 이젠 목뼈까지 가져가시려 드는데 까불면 나한테 죽어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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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Vader 2025/08/23 10:31

    생존자 확증 편향의 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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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jk5ODQy 2025/08/23 10:32

    못 견딘 놈은 이미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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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치즈협회장 2025/08/23 10:32

    하카세 똑또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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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공실사 2025/08/23 10:32

    기독교의 신은 각자의 삶에서 타인을 도구적으로 다루며 그 사람의 삶은 신이 알아서 할 일이니 개인은 신경 쓰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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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DkwNTc3 2025/08/23 10:32

    신: 못버티겠으면 여기 오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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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엔감귤이지 2025/08/23 10:32

    왜 시련이 패시브로 붙어있죠?
    자꾸만 나라를 잃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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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삐에로는_널_보고_울어 2025/08/23 10:32

    못견딘놈들읔 이미 나가 뒤져버렸기 때문이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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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성의하루 2025/08/23 10:33

    견딜수 있어도 그게 쌓이고 쌓여서 독이 되는 경우가 있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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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얼북 2025/08/23 10:34

    신은 존재하는가? 그리고 그 신은 정말 인간에게 우호적인게 맞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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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색소색소 2025/08/23 10:35

    어이 아들 좀 죽여봐 했다가 놀라서 식겁하는 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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