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에현 시마씨시 이소베쵸, 굴과 진주로 유명한 마토야만에 있는 면적 7km짜리 작은 섬「와타카노시마」. 에도시대에는 정박항으로서의 역할을 했으며 풍부한 어패류와 온천 등으로 현재는 리조트지이다.
현재 섬의 인구는 180가구 400명 정도이지만 섬에서도 정확한 인구는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도민은 노인이 대부분, 아이는 초중학생이 10명, 보육원아가 3명이지만 모두 섬 바깥의 학교에 다니고 있다.
젊은 사람 대부분은 여성이지만 다들 섬에 주민으로 등록을 한 것도 아니며 출입도 많기 때문에 정확한 도민의 수는 불분명하다.
일본에는 약 7000여개의 유인, 무인도가 있다고 한다...섬에서 일어나도 있는 일은 국가에서도 터치를 잘 안한다고 한다
미에현의 와타카노 섬도 그중 하나로 예전부터 매춘섬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었다고한다
빚 대신으로 섬으로 팔려와서 도망치지도 못하고 성매매가 반복되는 나날이 이어진다
4만엔 정도 내면 9시간 동안 상대해준다고 한다 (다음날 아침까지 올나잇)
여자들은 일본인이 아닌 경우도 있고 (태국여자가 많다고 한다) 여자들의 질도 대도시의 유흥가와 비교해서 떨어진다고 한다. 20대 여자들은 보기 힘듬
하지만 이 섬에는 또 하나의 얼굴이 있다. 그 이름하야「여자만 사는 섬(女護ヶ島)」
옛날 에도시대, 이 섬의 여성들은 돈을 받고 남자들에게 몸을 팔았다. 그리고 그것은 지금도 변하지 않았다. 이 섬의 주 수입원은 성매매였으며 오늘날도 그렇다.
섬에는 몇 개의 스넥바 같은 가게가 있지만, 그 대부분이 성매매업소이다.
섬 인구 90%가 숙박 요식업 종사. 관광 전용 섬.
에도시대부터 뱃사람들이 파도를 피하기 위해 잠시 머무르던 섬으로 자연스럽게 포주들이 모여들었다고 한다
지금은 매춘전용 섬으로 빚에 팔려온 뿅뿅들이 많다고 함
우리도 용주골 없앤거보면 일본도 저런섬 마음 먹으면 없앨 수 있을 것 같은데
섬은 무서워
정부에서 저곳을 어떻게 제제해야하지 않냐;;
저건 너무 당당한데
엥 현재진행형임?
베아게르타라는 만화에서 저런 섬 있던데
섬은 무서워
엥 현재진행형임?
우리도 용주골 없앤거보면 일본도 저런섬 마음 먹으면 없앨 수 있을 것 같은데
섬은 단속이 어려워. 육지랑 다리로 연결되 있으면 모를까 파도 세지면 고립되니. 우리나라도 신안드레아스 상황 보면 알잖아. 파견나온 공권력을 지역 유지가 구워삶는 순간 거의 자치구같이 되 버린다구.
일본의경우 야쿠자힘이 워낙커서 야쿠자 산업을 함부러 못건드려요 그런거 추진했다가는 칼빵맞을껄요
신안을 생각해봐
용주골 2012년 2013년에 살아있었는데 언제 뒤졌냐?
행군 나갔다가 용주골의 화려한 불빛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면 와 ㅅ벌 다왔구나 하던게 엊그제 같네...
파주사는데 출퇴근 길에 용주골 다리(연풍교) 지나가는데 오늘도 영업 버젓히 잘 하는중
정부에서 없에려고 많이 시대하기는 했는대 결정적으로는 시대가 변하면서 젊은 사람들은 뜸해지고 늘딱들 뒤지면서 서서히 사라젔음.
정부에서 저곳을 어떻게 제제해야하지 않냐;;
저건 너무 당당한데
신기하게도 오사카가 거의 유일하게 뿅뿅촌 척결에 성공함 다만 데리헤리는 아직 있다키다라
소프만없지 동물원근처에 집.창.촌 아직도 버젓이 운영하고있음
허미...
충격적이네...
뭔 헛소리야 시 단위에서 토비타 신치 같은 곳을 밀어주느라 소프란도를 척결했을 뿐이야. 데리헤루, 호테헤루 등은 그대로 살아있는데다가 소프란도는 따위로 치부되는 토비타, 마츠시마 신치가 그대로 살아서 성업 중에 있는데
오사카도 신이마미야쪽에 챙녀촌 여전히 번성중인걸로 아는데
오히려 음성화고는 하더라
오사카? 도톤보리 밤에가면 호객행위 개쩔던데???
그게 토비타신치, 마츠시마 신치
토비타신치 라고 유명한곳 있음
베아게르타라는 만화에서 저런 섬 있던데
쩡에서 나오는게 ㅅㅂ 진짜로 있었어?
이래서 성진국...
이렇다할만한 돈벌이가 없으면 몸파는걸로 갈수 밖에 없지
야쿠자랑 폭력단이 정치권이랑 얽힌
나라답게 빚 때문에 성매매시키는 유사국가
4만엔에 하루종일이면 비싼거아니냐
오사카 뿅뿅촌이 20분에 1.6만엔임
비싸구나
삿포로갔더니 한번에 3천엔이라던데
너가 비싼곳 간거아님??
하루종일이면 비싸다고 보긴 뭣한데 저건 하루종일도 아니고 9시간이니까 걍 밤만 같이있는거라 비쌈
업종마다 다름. 니가 간 건 거의 핑사로나 오나쿠라 수준인 모양인데,
쟤가 간데는 토비타 신치라고 일본 최대의 집창촌임. 실전 가능하고 물 좋기로 유명함.
퇴역 에이브이배우가 모이거나, 토비타 영업녀가 에이브이배우로 뽑혀간다고도 함.
내가 말한곳은 모텔촌급
점마가 말하는건 오피보다 윗 단계라는거네 쩌네
아니 이사람들 왜 진지하게 여기서 일본 빡촌 정보를 주고받고 있어!!! ㅋㅋㅋ
옛날에 이거 관련 만화있지 않았음?
어부들의 선창가?
으 ㅅㅂ 이런 소재의 야겜 있었는데 실제로 있었단 말인가.... ㅈㄴ 일본 미친거 아냐? 일본애들이 지들끼리 중세쨉랜드 라고 자학하더니 레알 중세쨉랜드였네??
지금은 거의 다 망했다드만
성진국에서도 또다른 섬이라.... 무슨 미션 깨는 마굴같은곳인가?
일본은 챵녀가 합법이고 조직폭력배랑 정치인이 끈끈하니까 못 없애겠지...
일단은 합법이니까 검거항 명분도 없고 말야
일본은 야쿠자 자본이 엄청나다고 하긴 하던데
ㄴㄴ 합법아님
유사성행위만 합법이고 실제 성행위는 불법
ㄴㄴ 성매매는 일본도 불법임.
정확하게는 삽입은 불법, 스마타(생식기 비비는거. 넣는거말고)는 합법임. 존나 웃긴 나라임 거기도.
일단은 불법인데 거기도 말만 불법이고 소프랜드가 체인점도 있는 나라임
그런거면 피해가기 ㄹㅇ 쉬움 그냥 하다가 마음맞아서 성행위 했다고 그러면끝임
야쿠자가 정계고 재계고 다 지배한 나라니 있을만하긴 하지
존나 비싼데 나이도 많다고??
누가가냐 ㅅㅂ
는 댓글보니 ㅈㄴ저렴한거구나
http://bunshun.jp/articles/-/4591
섬내에서 정화사업하고 있어서 60명 있던 여자가 10명 정도로 줄었다네.
나 저런거 쩡에서 본 것 같아.
이거?
아니, 단행본이었어.
상춘 얘기하는건가???
그거 말해도 됨? ㄷㄷㄷㄷ
풀네임 아니잖어??? 풀네임 아니어도 걸리나???
뭐지? 그냥.. 식인조개들?이네?
거 어디였나 섬노예로 시끄러웠던 곳 있었는데 그거 일본 버전인가
허미 쉬펄 역시 일제때 동아시아에 그짓거리한 ㅅㄲ들 답다
뭐야 그냥 이름 음만 그런건줄알았는데 진짜 뿅뿅섬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