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5 들이기도 전부터 D4s에 물려 사용했었구요..
늘 쨍한 사진을 추구해온 저에게.. 처음에 오빠엔은 최대개방이 소프트해서 좀 충격도 받고 살짝 적응하기 힘들었습니다.
솔직히 고백하면..쨍한사진을 원할땐.. 일부러 오빠엔은 제외시키기도 했어요. ^^;;
쨍하지 못해서 흔들린거같은 느낌의 사진들도 많이 찍혔구요..설마 하면서 매번 셔속을 확인하는 버릇까지도 생겼어요..
하지만 점점 사용할수록.. 50 쩜팔 쩜사에서 느끼지 못했던 부드러운 보케의 매력과 특유의 공간감은 정말....
소프트함을 다 감싸주더라구요.. 그리고 쨍한 결과물이 전부가 아니라는것을 느끼게 해준 절 변화시켜준 고마운 렌즈에요~
지금은 어느정도 단련이 되어서 정말 아무 거리낌없이 사용하는 렌즈입니다.^^
초반 길들일때 찍은 2016년도 사진들 몇장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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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눈인 저는 좋기만 하네요.
좋은 장비 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비빨이 얼마나 버텨줄지..^^:;;;
노뭘레인님 사진을 보면 맑고, 시원한 공기를 들여마시는 기분이에요. 그게 사진에서 느껴지더라구요.
흩날림님 댓글에 기분 +10 업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진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슛팅스타님..^^ 좋은 하루 되세요~
렌즈가 안좋아서 소프트한 사진과,,,의도된 깔끔함속에 소프트함은 다르더라구요,,
58엔의 특성이 잘 보입니다. 역시 고수님,,
네,, 제가 써보고 느낀점이 바로 그거에요..^^ 이런 렌즈는 정말 첨이에요~~ ^^
공감
공감 감사합니다.^^
58N 도 58N 이지만 걍 노뭘삼츈 사진은 반칙이요... ㅠ.ㅠ
이러다 반칙왕 되겠습니다.^^ 오빠엔이 정말 독특한 렌즈에요..길들이기 힘들어서 그렇지만요.^^:;
사진이 참 따뜻해보입니다~^^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건 장비빨이 아닌 진사빨이라..ㅎㄷㄷㄷ 제가 오빠엔으로 찍은사진보면 ㅎㄷㄷㄷ
58n 일지 오투스 일지
저도 좋은 녀석 써보고 싶습니다.
50.4g 는 첫 렌즈라 평생 함께 할 친구고요.^^
잠시 잊었던 뽐뿌가 다시 스멀스멀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