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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에 타고 있어요 했을때 저아줌마 표정이 궁금하네
가족 없으면 그렇게 달릴 필요 없음..
동엽신 믿습니다
지들 살릴려고 달린걸 저따위로 ㅋ
그럼 니가 대신 달리던가
등에 타고 있어요 했을때 저아줌마 표정이 궁금하네
동엽신 믿습니다
가족 없으면 그렇게 달릴 필요 없음..
역시 동엽신 .. 그 달리는 말은 누가챙겨주냐
지들 살릴려고 달린걸 저따위로 ㅋ
그럼 니가 대신 달리던가
요즘세상에서 옛날코드 가져다 붙이면 또 열광하더라
그래도 바가지만 긁더라
이게 경주마처럼 앞반 보고 달려서 바가지를 긁는건지
느리다고 바가지를 긁는건지
보통은 둘 다.
결국 저여자 하는말은 뭐냐면 일은 일대로 하고 집안에 오면 자신한테 서비스까지 하라는거 아냐
진짜 미친 정신상태지
그럴수 있으면 그러는게 좋지...
문제는 우리 사회가 그럴 환경이 안된다는 거 뿐이고...
이럴때 늘 나오는 말이
유럽남자들은 이런소리임
근데 유럽처럼 일찍 끝나지도 않는데 어떻게 놀아주냐구..
그래,
등에 타서 채찍질 하고 있겠지.
경주마처럼 안달리면 사회에서 버려지니깐 달리는거잖아
뒤를 돌아보라그러는데 달려나가는 가장 쳐다보긴했나
전업주부 낮잠타임 살살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