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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해머)GW 직원들이 나이들면서 생긴 가장 큰 변화


워해머)GW 직원들이 나이들면서 생긴 가장 큰 변화_1.webp


40k 초창기 황제


인류를 위해서라면 모든지 희생시켜도 된다는 극한의 공리주의자


이 희생엔 자신 아들들과 자기 자신도 포핟됨





워해머)GW 직원들이 나이들면서 생긴 가장 큰 변화_2.jpg


현재 황제


동료애나 부성애가 있긴하지만 대의를 의해 삭히고있음.


사실 웹웨이를 만들고나면 웹웨이 유지용으로 옥좌에 앉혀놓고


지 원하는 공부 마음것 하도록 냅둘 마그누스빼고 나머지 아들들이랑 은퇴해서 살 생각 하고있었음





댓글
  • 발끈말고불끈 2025/08/20 13:54

    다크킹 떡밥과 사람으로서 끝내려 했던 행적도 그렇고,
    뭔가 많이 바꼇지

    (oAlOXI)

  • 말카장 2025/08/20 13:57

    마그누스 혼자 오고곡 하는 해피엔딩!

    (oAlOXI)

  • 웅히히 2025/08/20 13:58

    그리고 유라이어가 병의 코르크 마개를 뽑아내자 목초지와 개울가, 그리고 어둑어둑한 숲속같은 옛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아름다운 향기가 방안을 가득 채웠다.
    "생명수라 부른다오."
    유라이어는 잔에 넉넉한 양의 와인을 따르고는 사내와 마주보고 앉았다
    와인의 색은 독해보이는 호박색으로 크리스탈 잔에 비추어져 황금색 빛깔을 자아냈다
    "드디어 ." 사내는 술잔을 들어올리며 말했다. "이거야 말로 나의 주酒님이지."
    - 마지막 교회, tales of heresy the last church -
    사람냄새가 좀 나긴함 예전보단

    (oAlOXI)

(oAlOX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