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naver.com/yeonip/221186522474
매우 기초적인 포스팅이라 이미 내용을 아시는 분들은 굳이 보실 필요가 없으나...
(고수님들은 패스하시고...)
일반적으로 색공간 이야기만하면
무지막지하게 어렵게 설명을 하는터라 읽는 사람이 질리기 마련인데
이걸 어떻게 하면 쉽게 설명할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최대한 알기 쉽게 서술해봤네요
관련 개념이 아직은 난해한
초보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혹시라도 오류있으면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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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강조강조 또 강조하지만
제 포스팅은 제 사견에 불과하고 얼마든지 반대의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저는 저대로의 의견을 가지고 있고, 반대의견이신 분들도 존중하니 서로 그냥 반대의견인 상태로 서로 인정하고 넘어갔으면 하네요
굳이 논쟁을 주고받은뒤 "인정합니다"라고 할 바에는 그냥 서로 그렇구나 하고 넘겼으면 해요...
존중은 하지만 저는 저대로 생각이 있어서 제가 제 의견을 포기하지 않으면 또 비난을 하실 듯 하여 조심스럽네요
의견을 들으시는 분들은 제 생각도 비판적으로 들어보시고 반대 의견 생각도 비판적으로 들어보시고
본인이 생각하기에 더 타당하다 싶은 쪽 말을 바탕으로 또 자기 의견을 생성하면 될 듯 합니다.
https://cohabe.com/sisa/488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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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그런데 프루프 프로세스에 대한 부분이 빠진건 좀 아쉽네요 :)
ㅋㅋㅋ 그건 레벨이 안되서 다음으로 미뤄야겠네요 ㅋㅋ
취지는 좋은데 어그로성 제목은 제발...
-_-;; 이정도는 유머라 생각했는데...
그만큼 색을 규격화하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불쌍할 정도로 고생했다는 뜻이라... 거슬리시면 수정하겠습니다
정보 감솨합니다.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보구 갑니다~~~~~^^
감사합니다 ^^
워..
정독하고 잘 보고 가겠습니다..
프린트회사를 거의 10년을 다녔지만 인쇄와 프린트가 또 틀리긴 한데 모니터색상과 비슷하게 출력한다는게 생각보다 굉장히 어려운 일입니다. 자기가 사용하는 인쇄소나 프린트업체의 인쇄물을 맞춰서 프로파일도 만들어야 하고 종이에 따라 또 색상도 틀려지고 또 인쇄소나 프린트업체에 사정에 따라 맞춰논 색도 틀어지는 경우가 많쵸. 그래서 해보면 돈은 많이 들디만 자가출력이 그래도 제일 좋긴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