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import/565353/2/2그렇게 모아서 또 건물사겠죠?
https://cohabe.com/sisa/488863 ???:지인중에 수백억대 자산가 한분 있는데 피자에빵 | 2018/01/17 09:42 14 5538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import/565353/2/2그렇게 모아서 또 건물사겠죠? 14 댓글 noonb 2018/01/17 09:42 자식들이 쓰고 있을 듯 ㄷㄷㄷ (sWlCJA) 작성하기 피자에빵 2018/01/17 09:44 월 5천 버는 어머니 친구분인데 그랜져 타신대요 아들은 외국 유학에 해마다 해외여행.. (sWlCJA) 작성하기 한승우 2018/01/17 09:43 그렇게 세상눈 게으치않고 편하게 사시는분(거부)들 참 많죠. 덜덜덜덜덜 (sWlCJA) 작성하기 피자에빵 2018/01/17 09:44 덜덜덜 (sWlCJA) 작성하기 블러드본 2018/01/17 09:45 애매한 월급쟁이가 카메라 시계 차로 과시하려고 하죠. ㅋㅋ (sWlCJA) 작성하기 스포팅스 2018/01/17 09:56 그걸로 ja위하는거죠;;;;;;;; (sWlCJA) 작성하기 명의나물 2018/01/17 10:13 그러면 또 어떱니까. (sWlCJA) 작성하기 obro 2018/01/17 10:15 애매한 월급쟁이는 취미로 돈모아서 시계, 차 사면 안되나요 지돈으로 하는걸 왜 과시니 ja위니하면서 비하하시는지 (sWlCJA) 작성하기 masterfx 2018/01/17 09:46 저도 현금만 3천억 가진 분을 아는데 사시사철 삼선 슬리퍼에 낚시 조끼 입고 다니신다능...누가 봐도 노점상급 패션이에요. (sWlCJA) 작성하기 팥팥팥™ 2018/01/17 09:47 일부러 티내지 않는것도 있을껄요 돈많다고 사람 붙어서 사기칠까봐.. (sWlCJA) 작성하기 아프리카의별 2018/01/17 09:49 원래 보면 잘나가는 의사 도....일은 열나게 하고 술이나 퍼마시지 돈은...마나님이 다쓰고 댕긴 다고 하더라고욤 (sWlCJA) 작성하기 슈퍼마켙 2018/01/17 09:50 부자들은 그래도 뭐한가지는 기가막히게 돈씁니다... 알고보니 처가 셋이라든지..... (sWlCJA) 작성하기 스포팅스 2018/01/17 09:56 돈을 안써버릇하면 그렇게 되는거같기도함 (sWlCJA) 작성하기 Å절묘한손길£ 2018/01/17 10:00 저정도 되면 그냥 쓰는걸 모르고 계속 모으는거에 빠진거임~ 나이들수록 더그럼 (sWlCJA) 작성하기 인도르 2018/01/17 10:11 뻥인줄 알았는데... 뒷동네 보상받아 세금만 몇억 낸 사람 세금 몇억 아까워 몇날 며칠 밥 굶었다는 아부지말 듣고.. 믿게 됨 (sWlCJA) 작성하기 셰프할껄 2018/01/17 10:12 돈 많으면 그닥 갖고 싶은것도 없어요. 살 수 있는거엔 관심 없어요. (sWlCJA) 작성하기 princesk 2018/01/17 10:12 이상하네요, 제 주변에 몇천억 있으신 분들은 다 기사에 고급차 타십니다. 부동산 가지신 분들도 회사 설립해서 관리하시지 직접 관리 안하시더라구요. 물론 전문경영인 앉혔다가 마음에 안들어서 일선에 복귀하시는 경우도 많기는 하지만,,,,, (sWlCJA) 작성하기 피자에빵 2018/01/17 10:15 전에 잠깐 알고 계시던 분이 아버님 차가 벤츠600이고 건물도 몇개 되시는 갑부신데 아버지 밑에서 건물 관리하는데 인건비 아낀다고 자격증따서 직접 관리하더라구요 (sWlCJA) 작성하기 [BirdClub]짱ⓔ™ 2018/01/17 10:13 사돈 어르신 500억대 자산가인데 무료로 나눠준 새마을운동 모자 쓰고 다니심:: ㅡ.,ㅡ (sWlCJA)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sWlCJA)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블루아카) "하고 싶은 말이 정말 많다" [13] 치르47 | 5분전 | 761 블루아카) 개발자 코멘터리 요약 [3] RnDShughart | 5분전 | 907 백종원 논란이 계속 파묘되는 이유... [10] 77894513258 | 5분전 | 968 블루아카] 오늘 보면 굴림작가 이분 [9] 죄수번호-아무번호3 | 7분전 | 1152 젠레스) 드디어 공식공개된 엔비 엄마 [18] 파이올렛 | 8분전 | 1042 블루아카)쿠로코 초안은 이거 하난가? [12] 아룬드리안 | 8분전 | 887 블루아카) 근데 김용하는 헌혈못하는거 아님? [10] 1099037706 | 8분전 | 444 중국 유남불완 관련 내용 보는데 이새끼들 존나 웃기네(니케,블아,소전) [3] chi프틴 | 9분전 | 1088 블루아카) 이것도 굴림 참여작이랜다 ㅋㅋㅋㅋㅋㅋ [9] 미사키@ | 9분전 | 1044 국민학교가 초등학교로 바뀐 이유.jpg [5] 지정생존자 | 10분전 | 454 트럼프 근황 자기 친구들이 큰 돈 벌었다고 자랑함. [5] 6ix✰s6 | 11분전 | 688 페그오)원탁의 기사를 너무 흥분시킨 구다오 [5] 햄부거햄부기 | 12분전 | 409 카잔)던파 카잔 게임 근황 [8] 보라색피부좋아 | 12분전 | 588 -29179 -29178 -29177 -29176 -29175 -29174 -29173 -29172 -29171 -2917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고윤정 발 문신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벚꽃 구경 나온 일본인 여성들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너네 ㅈㅅ 허무하게 돈 날린 적 있냐 정신과가 사기를 침.jpg 브라를 안 하겠다는 여자 첫경험 대참사.jpg 난교 경험자의 실제후기 실물 체감이 개쩐다는 정우성 뭐? 나영석이 이혼했어? 상견례 가는데 코디로 고민하는 엄마.jpg 카리나 겨 gif .,,.,. 온누리약국녀 ,.,. 사진 하면,.,. 베스트 기상캐스터 누나 정보 결혼때까지 워홀간거숨긴 예비신부 미친년 근황 보면 지리는 호불호 심한 처녀유령 ㄷㄷㄷㄷㄷGIF 나경원은 되고?? 이재명은?? 땅을 사면 자주 봐줘야 하는 이유 대한민국 3대 돌돔요리.jpg 미국이 “충격적”이라고 표현한 장면 현실적인 몸매 미국의 중국 관세 근황 최홍만이 풀업하는걸 본 선수 전기선 자르다가 죽을뻔한 사람.jpg 국수 먹고 쓰러진 10대 소녀.. 집단 성폭O 24살 일본인 아내의 일상.JPG 요즘 인기있다는 서양 ㅇ동배우 몸매 속보 떴네요 논란인 7천원 라면 정식.jpg 돌아가신 아버지 방의 비밀공간.JPG “저런놈도 여친이 있는데” 에 대한 답 경제난 심각해진 북한 근황 일본 맥주걸 피트스탑.gif 이수지 즉흥 연기... 상황이 잘못 돌아가고있다는걸 깨달은 일론머스크 동남아 헬스 유튜버의 아침 루틴.GIF 윤두창 부부 근황.gif 위고비 2달하고 2주째 ㄷㄷ 회사여직원이 점심을 따로먹는이유 절대 노출증이 아니라는 고위 모험가 파티 호불호) 갈리는 해변 복장 2달 동안 16kg 감량한 연예인 ㄷㄷㄷ 관세로 빡친 사람들이 만든 스위치2 멀티버스 소식으로 유명한 박소현 건강상태.jpg AV배우가 섹파 구하는 방법.jpg 남자들이 5분 안에 싸야하는 이유 입냄새 오지는 여자 과장 9급 공무원 근황 ㄷㄷㄷ..jpg 딸이 악마인 연예인.jpg 공포의 총기 부착물.. ㄷㄷㄷ "백악관 뭐하냐고! 시발 해명이라도 해!" "한국이 한다면 미국도 할수 있다" 헛소리 대환장 파티 술취한 아저씨가 시비 걸더니 결국...jpg 도둑질 하다 걸려서 이마에 도둑 인증 문신 새겨진 소년의 후일담.jpg 장례식장에서 하지말라는 행위 주식) 주가 하락할 때 봐두면 좋은 것 한국이 너무 좋다는 일본여자 무기사형수 퇴임후 사저 140억 책정 열도 누나의 몸매 jpg 대만 현지 그래픽카드 가격 근황. jpg 윤석열 관저에서 버틴 이유 후배 펑펑 울린 썰
자식들이 쓰고 있을 듯 ㄷㄷㄷ
월 5천 버는 어머니 친구분인데 그랜져 타신대요
아들은 외국 유학에 해마다 해외여행..
그렇게 세상눈 게으치않고 편하게 사시는분(거부)들 참 많죠. 덜덜덜덜덜
덜덜덜
애매한 월급쟁이가 카메라 시계 차로 과시하려고 하죠. ㅋㅋ
그걸로 ja위하는거죠;;;;;;;;
그러면 또 어떱니까.
애매한 월급쟁이는 취미로 돈모아서 시계, 차 사면 안되나요
지돈으로 하는걸 왜 과시니 ja위니하면서 비하하시는지
저도 현금만 3천억 가진 분을 아는데 사시사철 삼선 슬리퍼에 낚시 조끼 입고 다니신다능...누가 봐도 노점상급 패션이에요.
일부러 티내지 않는것도 있을껄요 돈많다고 사람 붙어서 사기칠까봐..
원래 보면 잘나가는 의사 도....일은 열나게 하고 술이나 퍼마시지 돈은...마나님이 다쓰고 댕긴
다고 하더라고욤
부자들은 그래도 뭐한가지는 기가막히게 돈씁니다...
알고보니 처가 셋이라든지.....
돈을 안써버릇하면 그렇게 되는거같기도함
저정도 되면 그냥 쓰는걸 모르고 계속 모으는거에 빠진거임~ 나이들수록 더그럼
뻥인줄 알았는데... 뒷동네 보상받아 세금만 몇억 낸 사람 세금 몇억 아까워 몇날 며칠 밥 굶었다는 아부지말 듣고.. 믿게 됨
돈 많으면 그닥 갖고 싶은것도 없어요. 살 수 있는거엔 관심 없어요.
이상하네요, 제 주변에 몇천억 있으신 분들은 다 기사에 고급차 타십니다. 부동산 가지신 분들도 회사 설립해서 관리하시지 직접 관리 안하시더라구요. 물론 전문경영인 앉혔다가 마음에 안들어서 일선에 복귀하시는 경우도 많기는 하지만,,,,,
전에 잠깐 알고 계시던 분이 아버님 차가 벤츠600이고 건물도 몇개 되시는 갑부신데 아버지 밑에서 건물 관리하는데 인건비 아낀다고 자격증따서 직접 관리하더라구요
사돈 어르신 500억대 자산가인데 무료로 나눠준 새마을운동
모자 쓰고 다니심::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