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보다 진지해진 부분이 많지만
그만큼 무게감이 더 해져 좋은 서사를 뽑아낼
잠재력이 커진 느낌이야
만약 언젠가 디아나가 깨어나서 티그와 만났을 때
티그가 울면서 그 동안 보고 싶었다하면
나도 겁나게 질질 짤 자신이 있음
이전보다 진지해진 부분이 많지만
그만큼 무게감이 더 해져 좋은 서사를 뽑아낼
잠재력이 커진 느낌이야
만약 언젠가 디아나가 깨어나서 티그와 만났을 때
티그가 울면서 그 동안 보고 싶었다하면
나도 겁나게 질질 짤 자신이 있음
쌍디아나의 교주의 특대 황크 비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