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안도 근황을 검색하면 이 장면이 나오며
아키라의 칼의 강도
아키라가 괴물 이런 반응이지만 문제는
저 도끼는
뽀개지기 전까지
이런 짓을 하던 도끼였음
그리고
신나게 털리던 아키라는
웃고 있었음 ㄷㄷ
지금까지 놀아준거였던 것
100퍼센트 파워 풀개방을 하면 저 도끼질보다
강력한 파워도 낼 수 있는거 아니냐
피안도 근황을 검색하면 이 장면이 나오며
아키라의 칼의 강도
아키라가 괴물 이런 반응이지만 문제는
저 도끼는
뽀개지기 전까지
이런 짓을 하던 도끼였음
그리고
신나게 털리던 아키라는
웃고 있었음 ㄷㄷ
지금까지 놀아준거였던 것
100퍼센트 파워 풀개방을 하면 저 도끼질보다
강력한 파워도 낼 수 있는거 아니냐
그런 그를 정말 안 흔하게 그로기만든 거
자기 엄마...
저칼 아무리봐도 평범한 칼이아님
아니 대장이 뭘로 칼을 만든거야.. 혹시 아키라의 세포야?
누가 악귀인지 모르겠군
미야비는 어디 방공호 같은데 숨어서 벌벌 떨고 있어도 이상하지 않음
뭔 괴물을 만든 거야 진짜
그것도 보통 범인은 몇달간은 식음전폐할 충격인데
아키라는 반나절도 안되서 회복했잖아 ㅋㅋ
세상에서 가장 강한 물질 = 아키라
고로 잘린팔의 뼈로 만들었다(논리적)
누가 악귀인지 모르겠군
그런 그를 정말 안 흔하게 그로기만든 거
자기 엄마...
그것도 보통 범인은 몇달간은 식음전폐할 충격인데
아키라는 반나절도 안되서 회복했잖아 ㅋㅋ
그게 몸져눕는게 아니라 그로기 정도로 그쳤다는 점에서 악귀라다...
엄마가 흡혈 창녀가 되서 나한테 뽜라줄께 하는 미친 광경은 악귀의 육신을 가진 악귀라한테도 뼈아팠다...
원래 몸이 좋으면 머리는 고생 안함
그러니 정신공격이 트루뎀으로 들어온듯
저칼 아무리봐도 평범한 칼이아님
아니 대장이 뭘로 칼을 만든거야.. 혹시 아키라의 세포야?
잘봐 아키라 팔에서 나왔잖아
아키라 뼈인거야 ㅋㅋㅋ
세상에서 가장 강한 물질 = 아키라
고로 잘린팔의 뼈로 만들었다(논리적)
미야비는 어디 방공호 같은데 숨어서 벌벌 떨고 있어도 이상하지 않음
뭔 괴물을 만든 거야 진짜
집사 : (천하의 미야비님도 연합군의 미사일은 어찌할 수 없으시니 (측은))
미야비 : 미사일이 아니라고...
빌딩도 갈랐는데 도끼따위는 간식 아닐까
저 칼 알고보니 블리치 시해 같은거 아닐까.
진짜 놀아주던 거였냐고 ㄷㄷ;
아무리 봐도 악귀라는 검기 검강을 쓰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