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488749 ja위하다가 동생한테 걸린 디씨인 후기.jpg 벨트 마이스터 | 2018/01/17 04:15 7 3809 7 댓글 엿드 2018/01/17 04:19 저런얘기 애한테 들으면 이성적으로 생각하시는게 더 이상한거 같다 가나쵸코 2018/01/17 04:19 아부지 심경변화 무엇 별사탕유성우 2018/01/17 04:16 존나웃겨 .. 매살 2018/01/17 04:20 읽는 내내 흥미진진 ㅋㅋ Deadstar 2018/01/17 04:16 흐읔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KIFx) 작성하기 별사탕유성우 2018/01/17 04:16 존나웃겨 .. (JAKIFx) 작성하기 하느 2018/01/17 04:17 ㅠㅠ (JAKIFx) 작성하기 이이다 코토리 2018/01/17 04:17 진짜 가족 모두 광광 우러따..... (JAKIFx) 작성하기 므롸롸롸 2018/01/17 04:18 우쩌겠냐 4살짜리가 뭔 생각이 있었겠어 ㅋㅋㅋㅋㅋㅋ 그런거 알지도 못할 나이일텐데 (JAKIFx) 작성하기 익명-DM1MDkw 2018/01/17 04:18 부모가 이상한데;; 아무리 그래도 아들래미 말은 듣고 줘패던가 해야지 밑도끝도 없이 한쪽말 듣고 개패네 ㅅㅂ 개서럽겠다 (JAKIFx) 작성하기 엿드 2018/01/17 04:19 저런얘기 애한테 들으면 이성적으로 생각하시는게 더 이상한거 같다 (JAKIFx) 작성하기 료리료리 2018/01/17 04:44 이런놈들땜에 늘상 말하지만 니가 남의 가정사에 대해 왈가왈부 할 필요가 없다 (JAKIFx) 작성하기 네코캔 2018/01/17 05:23 저도 새해 첫날부터 친척들 모인자리에서 5살짜리 조카 목욕시켜주다가 거품비누 샴푸처럼 짜는거 너무 안나와서 애 앞에서 그거 짜려고 마구 펌프질 하는데 삼촌이 그거보고 묻지도 않고 저 엄청 때렸습니다. 애 앞에서 딸치는줄 알았다고.. (JAKIFx) 작성하기 가나쵸코 2018/01/17 04:19 아부지 심경변화 무엇 (JAKIFx) 작성하기 고란노스폰서 2018/01/17 04:20 그와중에 동생 말한 이유도 귀엽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KIFx) 작성하기 매살 2018/01/17 04:20 읽는 내내 흥미진진 ㅋㅋ (JAKIFx) 작성하기 하이 호 2018/01/17 04:34 아빠 : (머쓱) (JAKIFx) 작성하기 근근근근근근 2018/01/17 04:35 이후 집안 분위기가 더 궁금하다 ㅋㅋㅋㅋ (JAKIFx) 작성하기 ㅁㄴㅇㄹㄷㄱㅎㄷㅎ 2018/01/17 04:35 거 아부지 사과좀 하시지 ㅡㅡ 그리 죽일듯 패놓으시고 미안하다는 말씀도 없네 (JAKIFx) 작성하기 "MADAO" 2018/01/17 05:14 미안하다 하기도 뭐시깽할정도로 황당했을수도 (JAKIFx) 작성하기 ㅁㄴㅇㄹㄷㄱㅎㄷㅎ 2018/01/17 05:16 죽일정도로 팻다길래 지나가면서 미안하다 그럴수도 잇을듯해서 (JAKIFx) 작성하기 TTLWR 2018/01/17 04:36 당사자에겐 비극이지만 듣는 이에겐 희극이라더니.. (JAKIFx) 작성하기 딸기맛고추 2018/01/17 04:43 5번봄 (JAKIFx) 작성하기 황야의헨리폰다 2018/01/17 05:02 만약 가족이 아니였으면.. (JAKIFx) 작성하기 익명-zU0NTcz 2018/01/17 05:39 실제로 저런 사례들이 종종있음 작년에도 경비원아저씨 사건있었고 (JAKIFx) 작성하기 블텐 2018/01/17 05:12 존나 슬프다.... (JAKIFx) 작성하기 P-kle 2018/01/17 05:12 사주경계 철저 (JAKIFx) 작성하기 타치코마0호기 2018/01/17 05:24 보통 4살정도 애가 잠도 안자고 어딘가에 숨어서 있었다는데 부모님은 모르고 그냥 잠을 잔다?? 흠... 4살 조카가 있지만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네요. 저런 집도 있나 싶네... (JAKIFx) 작성하기 One-eye 2018/01/17 05:47 ... 집밖도 아니고 집안 오빠방에 숨어있다자나... 뭐가 이상해? (JAKIFx)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JAKIFx)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러시아녀의 착각.jpg [28] リリ Lili | 2018/01/17 05:46 | 5482 어제부터 용변 시 피가 나오는데 치질일까요? [9] 떡볶이와오뎅 | 2018/01/17 05:44 | 2885 고혈압은 어떻게 떨어트리나요? [16] zolby | 2018/01/17 05:37 | 2993 a9 어디에서 구매하는게 가장 저렴한가요? [8] 좋은아침이요 | 2018/01/17 05:35 | 4587 마꾸도나루도의 친절함 [22] 친환경 뉴트리아 | 2018/01/17 05:17 | 3403 동생을 지키려는 오빠 (有) [7] 크래아 | 2018/01/17 05:17 | 5604 고기 챱챱챱 굽기.jpg [10] 아라도 바란가 | 2018/01/17 05:11 | 4579 역대급 합체씬.gif [45] 십장새끼 | 2018/01/17 05:00 | 3860 집담보대출 처음 연말정산 하는데 ㅠㅠ. 답변 부탁드립니다. [4] 꾹이요 | 2018/01/17 04:54 | 2956 도쿄 이케부쿠로 1만원대 캡슐호텔 숙박기 [28] 밝게비추다 | 2018/01/17 04:43 | 4856 정장추남저.jpg [20] 아라도 바란가 | 2018/01/17 04:35 | 3559 어깨빌런 회심의 역작.jpg [42] Maid Made | 2018/01/17 04:24 | 3663 유일하게 사놓고 한번도 안쓴거.jpg [25] 라이오라 | 2018/01/17 04:18 | 2569 ja위하다가 동생한테 걸린 디씨인 후기.jpg [32] 벨트 마이스터 | 2018/01/17 04:15 | 3809 호크 와 맥가이버.jpg [4] timelapse | 2018/01/17 04:13 | 4495 « 62991 62992 62993 62994 62995 (current) 62996 62997 62998 62999 6300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참젖 인증하다 꼭지노출한 그라돌 19) 후방주의 고세빈 이라는 ㅊㅈ... 성매매 천국이라는 일본 근황 멜빵 터트리는 묵직한 누나 gif 인스타 여신, 현실.. 대한항공 근황 ㅋㅋㅋㅋ 니가 내 가슴 만지고싶다고했냐? 출장업소녀 체인지 대참사 (有)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가짜 슬랜더와 진짜 슬랜더의 차이 장원영 이 머리 어떻게 하는 거야?.jpg 아린. 해외 워터밤.에이브이i 有 피아노 누나 부랄가슴은 뭐 쿨탐 도면 계속 뜨네 ㅋㅋ 설악산에서 흡연 적발된 한 커플 ㄷㄷㄷ 이제 은퇴한다는 AV 배우 jpg 의외의 첫 성관계 대상 미국 "한국아, 알래스카 LNG사업참여해줘" 돈받고 튀려는 여친.jpg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호불호 운동녀.gif 회사생활하다보면 일어나는 일 조회수 70만의 오십견 예방 스트레칭 영상 한국 아반떼N 평가 레전드 일론 머스크 근황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중국의 인플루언서 산골처녀가 체포된 이유....jpg 젊은 나이에 성공을 이룬 친구 로제타 스톤의 뒷면 사진.jpg 출연자의 누나와 결혼한 방송 스탭 일본에서 논란 된 오답문제 ㄷㄷㄷㄷㄷㄷㄷ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아침에 보기 좋은 압박타이즈의 위험성 치지직) 수위 허용치가 많이 올라간듯하네 외국인 아내를 씨받이 취급했던 레전드 9급 공무원.jpg 앨리스 소희 대기업 퇴사후 인생 망한사람 먹으면 죽는다는 중국 음식 수준. jpg 모닝글 적절한 굵기의 코스프레 일본, "한국 안전한 나라 맞냐" 구글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 jpg 한국인은 불편한 킹사이즈 소파. 낚시가서 광장한걸 주워온 남자ㅋㅋ 가출여중생 성적 확대사건 그 이후.....jpg 회사를 그만두자 장점.jpg 택배 가지러 나왔다가 비상구 계단쪽 보고 기절하는 줄.jpg 10석열을 바라보는 김계리 ㅋㅋㅋ 미혼 남성들은 상대적으로 채용되기가 어렵다는 직업 여전히 지드래곤 개무시하는 남자 애니 진입장벽 甲 오디션 심사위원이 개중요한 이유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오요안나의 욕설 녹취를, 갑자기 디씨에 퍼뜨린 사람.jpg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LG 근황.news 인도 갠지스강 근황 직업병에 희생된 생일 케이크.jpg 강아지가 안 짖어도 너무 안 짖음;; 존잘을 발견한 코스어들.jpg
저런얘기 애한테 들으면 이성적으로 생각하시는게 더 이상한거 같다
아부지 심경변화 무엇
존나웃겨 ..
읽는 내내 흥미진진 ㅋㅋ
흐읔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웃겨 ..
ㅠㅠ
진짜 가족 모두 광광 우러따.....
우쩌겠냐 4살짜리가 뭔 생각이 있었겠어 ㅋㅋㅋㅋㅋㅋ
그런거 알지도 못할 나이일텐데
부모가 이상한데;; 아무리 그래도 아들래미 말은 듣고 줘패던가 해야지 밑도끝도 없이 한쪽말 듣고 개패네 ㅅㅂ 개서럽겠다
저런얘기 애한테 들으면 이성적으로 생각하시는게 더 이상한거 같다
이런놈들땜에 늘상 말하지만 니가 남의 가정사에 대해 왈가왈부 할 필요가 없다
저도 새해 첫날부터 친척들 모인자리에서
5살짜리 조카 목욕시켜주다가 거품비누 샴푸처럼 짜는거 너무 안나와서
애 앞에서 그거 짜려고 마구 펌프질 하는데
삼촌이 그거보고 묻지도 않고 저 엄청 때렸습니다.
애 앞에서 딸치는줄 알았다고..
아부지 심경변화 무엇
그와중에 동생 말한 이유도 귀엽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는 내내 흥미진진 ㅋㅋ
아빠 : (머쓱)
이후 집안 분위기가 더 궁금하다 ㅋㅋㅋㅋ
거 아부지 사과좀 하시지 ㅡㅡ 그리 죽일듯 패놓으시고
미안하다는 말씀도 없네
미안하다 하기도 뭐시깽할정도로 황당했을수도
죽일정도로 팻다길래 지나가면서 미안하다 그럴수도 잇을듯해서
당사자에겐 비극이지만 듣는 이에겐 희극이라더니..
5번봄
만약 가족이 아니였으면..
실제로 저런 사례들이 종종있음 작년에도 경비원아저씨 사건있었고
존나 슬프다....
사주경계 철저
보통 4살정도 애가 잠도 안자고 어딘가에 숨어서 있었다는데 부모님은 모르고 그냥 잠을 잔다?? 흠... 4살 조카가 있지만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네요. 저런 집도 있나 싶네...
... 집밖도 아니고 집안 오빠방에 숨어있다자나... 뭐가 이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