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수염이랑 빅맘
록스 사라지고 로저가 해적왕 되기 전 부터 대해적이였음
카이도
로저 죽고 나서 흰수염이랑 빅맘은 신세계의 지배자 소리 들을때쯤 와노쿠니에서 모리아랑 모랄빵 뜨고
1년뒤 오뎅 죽이고 나서야 대해적이 됨
카이도랑 샹크스가 괜히 동세대 취급 받는게 아님
흰수염이랑 빅맘
록스 사라지고 로저가 해적왕 되기 전 부터 대해적이였음
카이도
로저 죽고 나서 흰수염이랑 빅맘은 신세계의 지배자 소리 들을때쯤 와노쿠니에서 모리아랑 모랄빵 뜨고
1년뒤 오뎅 죽이고 나서야 대해적이 됨
카이도랑 샹크스가 괜히 동세대 취급 받는게 아님
그라라라라 막내야 너 그거 무슨 팔궤라고 그랬지?
맘마맘마마 우쭈쭈 우리 막내 칼도 아니고 몽댕이 가지고 노는 거야?
애초에 흰수염 입장에서 카이도랑 오뎅 싸웠다면 일단 누가 죽을지도 알수없었음ㅋㅋ
실제로 할망구건 아니었으면 오뎅이 약간 우세한 느낌도 있었고
그냥 해적끼리 싸우다 한명 죽은건데 운나쁘게 둘 다 친한동생이었을뿐인 느낌일거임
뭐 막내야 그걸로 내 동생이랑 싸우다가 죽였다고..?
그라라라라 막내야 너 그거 무슨 팔궤라고 그랬지?
맘마맘마마 우쭈쭈 우리 막내 칼도 아니고 몽댕이 가지고 노는 거야?
뭐 막내야 그걸로 내 동생이랑 싸우다가 죽였다고..?
애초에 흰수염 입장에서 카이도랑 오뎅 싸웠다면 일단 누가 죽을지도 알수없었음ㅋㅋ
실제로 할망구건 아니었으면 오뎅이 약간 우세한 느낌도 있었고
그냥 해적끼리 싸우다 한명 죽은건데 운나쁘게 둘 다 친한동생이었을뿐인 느낌일거임
세력도 나중에 생기기도 했고
샹크스는 그래도 로저 선원인걸 다들 알고 있으니 새끼 세력모으느라 조용히 있었네 생각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