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워터파크를 갔었음.놀다가 점심먹으러 식당에 갔는데4~5명의 젊은애들 무리가 있었음.그중 두명이 전신에 문신이 있었음.예상하시겠지만 그 무리는 몸짓도 과도하고 목소리도 컸음.카페테리아가 나름 북적거렸는데..아이와 함께한 가족중 그 누구도 그쪽으로 가서 앉지를 않음.저기 자리있다~ 하고 들어오다가 돌아가는거 여럿 봄.아~일기 끝.
저 효과?를 원하는걸 수도 있습니다. 근처에 오지 않게
일상에서 문신충은 일단 걸릅니다
문신충들 니들도 나이먹어 60~70살 되어 왜소해지고 힘없어 봐라.. 살갖을 찢어서라도 문신 없애고 싶을거다 ㅋㅋ 얼마나 쪽팔리냐..
60까지 갈거도 없이 40대만 되어도 쪽팔려서 한여름에도 긴팔 입고 다닙니다.
일찍 철들면 30대부터 그러구요.
다른사람이 문신을 하든 뭘 하든 아무 관계 없긴 한데
관계 있고 없고를 떠나서
개인적 호불호를 물어본다면
아무리 포장하고 합리화하고 해도
비호감인건 사실임.
수영장에 조폭문신 있는 사람들 있는데.. 보기 싫음..
문신도 이쁘게 하면 좋은데..저렇게 우악스럽게 하면 진짜 왜 했지? 라는 생각만 듬
젊었을때는 넘어갈 수 있겠지만 나이 60넘어서는 90%이상이 후회한다 합니다.
일본처럼 문신 노출하고 다니는것들은 대부분의 장소에서 출입금지를 시켜야 함
뭐 쎄 보이고 싶은건 알겠는데 문신 없이 쎈 사람이 더 멋져보임
자기가 지능이 낮다는 걸 과시하는 거죠.
헬스장에 문신 안한 사람이 드물더란
학교다닐때 개좁밥들이 안 먹어주니까 문신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