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잦은 야근으로인한 과로로 인해서 힘들었는데 출근길에 다니는 차량이 잘 없는 커브길구간에서 피곤해서 하품하다가 자동차 휠 긁어먹었습니다... 하품 한번에 휠 교체 비용만 크게 빠져나갈예정...
Ps. 평소에 다니는 차량이 두대 내지는 여섯대밖에 안되서
남에게 피해주지는 않았으니 불행중 다행이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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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과로에 운전하지맙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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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에 휠만 긁은거면 솔직히 천운이다 생각하고
차에게 고맙다고 해야 될 듯;;
졸음에 휠만 긁은거면 솔직히 천운이다 생각하고
차에게 고맙다고 해야 될 듯;;
죽을 뻔한거 스택 잘 뺏다고 생각해
난 지하주차장 직각 출입구 들어가다가
재채기 겁나 크게 하면서 기둥에 옆구리 밀었음
졸음운전인데 안 다쳤음 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