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 내 귀와 코가 잘리고 ·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 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 유관순(1902. 12. 16 ~ 1920. 09. 28)
【5만원권 유관순 열사로 ..】
https://cohabe.com/sisa/488550
유관순 열사 흑백사진을 컬러로 복원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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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두들겨 맞고 고문당했으면 한 쪽 눈두덩이랑 볼이 부었네요... 지금의 고등학생정도일 뿐인데...
조용히 추천.
얼굴이 많이 상하신게 선명해서 가슴이 더 아픕니다
조용히 추천.
굿
얼굴이 많이 상하신게 선명해서 가슴이 더 아픕니다
얼마나 두들겨 맞고 고문당했으면 한 쪽 눈두덩이랑 볼이 부었네요... 지금의 고등학생정도일 뿐인데...
그러게요... 왼쪽이 더 부은 걸 보니... 하...
뒤에 벽 색감과 볼의 질감이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추천.
흑백 사진의 그림자 노이즈를 지우기 위해 많이 문질문질한 듯 합니다.
다 완성해놓고 노이즈 필터 조금 주면 더 나은 퀄이 나올 듯.
나라정기를 세워야되는데
조용히 추천 2
걍 추천!~~~
추천..
ㅊㅊ
추천~
추천박고 묵념하고갑니다. ,
저 말씀, 저 모습... 가슴 한 켠이 아리는 모습.....
그 당시 어린 소녀에 불과 했을 나이에...
저런 원대한 생각을 할 수 있다니...
불혹을 넘긴 나이가 부끄러워 질 뿐입니다.
닥치고 추천입니다 ㅊㅊㅊㅊㅊㅊㅊ
5만원권 추천드립니다. 아배 원숭이 개싯끼야~
생각도못한것을.. 참고맙습니다
컬러로 보니 더 많이 부으셨네ㅠㅠ
나이 들어 생각해 보면 정말 어린 나이에 굉장한 일을 하신거죠...소리나게 추천했습니다...
추천하고 갑니다.
추천~
삭제된 댓글입니다.
정말 어처구니 없네요!!!
불과 저 어린나이에 저런 말을햇다니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ㅜ
대단하신 분이죠..
일본군출신 극친일파 독재자를 찬양하고
그 친자식까지 대통령시켜주는
후손들을 보며
어떤 기분이드셨을까...?
아....마음아프다....
어릴땐 유관순열사님 얼굴이 왜 저리 못생겼지 했지요..
나이가 들고 나니 모진 옥고에 저리 부으신걸 깨달았을때 참 부끄럽고 송구스러웠습니다.
당신의 열정이 후세에 길이 전파되고 있습니다.부디 영면하소서.
어찌 저 어린나이에 저런 마음 가짐과 행동을 했을까...
만약 부모가 되었다면 훌륭한 어머니가 되었을건데..ㅠㅠ
적어도 지금의 오만원권에 유관순이 들어 있었으면 국민 대부분은 이해했을 것이다.
헌법전문과 일맥상통하고 말이다.
사임당???화장품 광고하나.....
그...냥
흑백으로가시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