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변호인 보고 원래 마음이 악한 사람이 아니고서야 저런 연기는 하지 못할 거라 믿어질 정도라
다른 영화에서 나올 때마다 기분이 이상함....
allmight2018/01/16 22:24
인생이 영화...ㄷㄷ
빈센트보라쥬2018/01/16 22:42
내가기억하는 곽도원 처음본 영화가 봉준호 마더에서 숯불갈러나온 아조씨.
allmight2018/01/16 22:24
인생이 영화...ㄷㄷ
[루리웹]2018/01/16 22:24
와...
보컬 Jang2018/01/16 22:24
변호인 보면 저 분 연기는 의심할 필요가 없다는 느낌이 옴.
Kraig2018/01/16 22:44
정말 변호인 보고 원래 마음이 악한 사람이 아니고서야 저런 연기는 하지 못할 거라 믿어질 정도라
다른 영화에서 나올 때마다 기분이 이상함....
누나의 진동토템♡2018/01/16 22:45
잘하나 보넹
목동나훈아2018/01/16 22:46
난 저 분 얼굴만 보면 본인이름보다 정동영이라는 이름이 딱 떠오름 그만큼 강렬했다
법잘알유부남2018/01/16 22:51
딱보면 압니다
내가 빨갱이라고 하면 빨개잉야!@!@!@!@
아똥마려움2018/01/16 22:53
차동영
라스트롤리2018/01/16 22:27
금수 : 아프니까 청춘이다~ (웃음)
-와사비Yee-2018/01/16 22:48
갸는 금수 축에도 못끼는 미생물임. 오직 땅에 묻히기 위한 삶.
삼도천 뱃사공2018/01/16 22:42
연극 배우 출신은 일단 연기에서 의심할 필요가 없는 경우가 많더라
빈센트보라쥬2018/01/16 22:42
내가기억하는 곽도원 처음본 영화가 봉준호 마더에서 숯불갈러나온 아조씨.
누나의 진동토템♡2018/01/16 22:45
ㅋㅋㅋㅋㅋㅋㅋ
blindstep2018/01/16 22:45
어마어마하네.. 자1살 고민하다가..
탈모금수저조응핥2018/01/16 22:46
곽도원 연기는 정말 깔끔함 그래서 주연의 연기가 살아나게 하는 매력이 있음 범죄와의 전쟁에서 최민식이 맞는 장면, 변호인에서 송강호가 심금을 울리게 하는 장면,
타짜 2에서 이하늬한테 치마입은 여자는 안믿는다고 할때등 같이 연기하는 사람의 연기가 가슴에 박히게 하는 매력이 있음
변호인 보면 저 분 연기는 의심할 필요가 없다는 느낌이 옴.
연극 배우 출신은 일단 연기에서 의심할 필요가 없는 경우가 많더라
정말 변호인 보고 원래 마음이 악한 사람이 아니고서야 저런 연기는 하지 못할 거라 믿어질 정도라
다른 영화에서 나올 때마다 기분이 이상함....
인생이 영화...ㄷㄷ
내가기억하는 곽도원 처음본 영화가 봉준호 마더에서 숯불갈러나온 아조씨.
인생이 영화...ㄷㄷ
와...
변호인 보면 저 분 연기는 의심할 필요가 없다는 느낌이 옴.
정말 변호인 보고 원래 마음이 악한 사람이 아니고서야 저런 연기는 하지 못할 거라 믿어질 정도라
다른 영화에서 나올 때마다 기분이 이상함....
잘하나 보넹
난 저 분 얼굴만 보면 본인이름보다 정동영이라는 이름이 딱 떠오름 그만큼 강렬했다
딱보면 압니다
내가 빨갱이라고 하면 빨개잉야!@!@!@!@
차동영
금수 : 아프니까 청춘이다~ (웃음)
갸는 금수 축에도 못끼는 미생물임. 오직 땅에 묻히기 위한 삶.
연극 배우 출신은 일단 연기에서 의심할 필요가 없는 경우가 많더라
내가기억하는 곽도원 처음본 영화가 봉준호 마더에서 숯불갈러나온 아조씨.
ㅋㅋㅋㅋㅋㅋㅋ
어마어마하네.. 자1살 고민하다가..
곽도원 연기는 정말 깔끔함 그래서 주연의 연기가 살아나게 하는 매력이 있음 범죄와의 전쟁에서 최민식이 맞는 장면, 변호인에서 송강호가 심금을 울리게 하는 장면,
타짜 2에서 이하늬한테 치마입은 여자는 안믿는다고 할때등 같이 연기하는 사람의 연기가 가슴에 박히게 하는 매력이 있음
범죄와의 전쟁부터 터진거구나 어쩐지 그 전에는 본 적없는 배우다 싶었어
저 형님 혹시 아수라에서 그 검찰인가 그 뚱뚱한 사람??
ㅇㅇ 맞음
헐 ㅋㅋㅋㅋㅋㅋ
황해에서도 나름 비중있는 역이었는데
단역으로 치는구나.
다크나이트로 따지면 은행장급 비중인데
저런 인간적인 고민한 사람들이 풍성한 연기를 할 수 있는 것 같다.
강철비에서도 아재미 터짐 진짜 연기굳
나에겐 지금 못할 것이 없다 1-3 앤드류 우드지음
곡성에서 진짜 연기 너무 잘해주셨지.. 진짜 곡성보고 이분의 존재감을 늦게나마 알아챔...
그래서 왜 ■■할려고 한거양?
연극배우시절 지방 공연 중에 어머니 임종도 못 보고 돌아가시자.
죄스런 맘 등 여러가지 이유로 상심해서 연극배우 관둔후에 여러가지 (양말팔이 등)하다가 희망이 안 보이니
자1살 충동까지 간 거지.. 그러다가 저 책 보고 정신차리고 영화의 길로 간 거고..
아.감사감사 친절한 설명 Graet
황해의 그 짧은 등장에도 대사치는 임팩트가 강렬해서 곽도원 이름 세글자 각인 되더라.
난 저분 타짜2에서 처음봤는데 진짜 무서웠었음
그 침착하게 뿅뿅 연기가 진짜;;;
아저씨에서 잠깐 나왔던걸로 기억함 한방울이라도 흘리면 뒤진다! ...에이 ㄳㄲ들 대답하는 새끼들이 하나도 없네 유명해지고보니 곽도원 ㅋㅋㅋ
진짜 인생이 영화
"분위기 맞춰줬더니, 어디 검사 어깨에 손을 올리고 있어"
인생 대사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