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설적으로 남성분은 정말 우리나라 토속적으로 생기셨구
ㅋㅋㅋㅋ 죄송,..
베트남 가서 다이렉트로 신부님 찾으셨는데
신부님이 약간 유럽 혼혈분 같기도 하구 미인 이네요 정말 부럽 습니다.
하루에 3번 .. ^^
대단도 하시구..
잘사세요 !
가방을 동유럽에서 베트남 으로 다시 싸야하나?
====
아랜 조공..
https://cohabe.com/sisa/488421
베트남 신부하고 결혼 하시는분...,..( 조공)
인기글인가에 베트남 여성분하고 결혼 하시는분..
직설적으로 남성분은 정말 우리나라 토속적으로 생기셨구
ㅋㅋㅋㅋ 죄송,..
베트남 가서 다이렉트로 신부님 찾으셨는데
신부님이 약간 유럽 혼혈분 같기도 하구 미인 이네요 정말 부럽 습니다.
하루에 3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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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랜 조공..
직설적으로 남성분은 정말 우리나라 토속적으로 생기셨구
ㅋㅋㅋㅋ 죄송,..
베트남 가서 다이렉트로 신부님 찾으셨는데
신부님이 약간 유럽 혼혈분 같기도 하구 미인 이네요 정말 부럽 습니다.
하루에 3번 .. ^^
대단도 하시구..
잘사세요 !
가방을 동유럽에서 베트남 으로 다시 싸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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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랜 조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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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을 두고 하는 말은 아니지만...
생판 처음 보는 사람이랑 하루이틀만에 그런 관계가 될 수 있다는게 ㄷㄷㄷㄷ
저희 할머니 세대엔...
결혼식전까지 얼굴도 몰랐다고 하던데요...
매매혼을 아름답게 포장하는 거죠...돈주고 후진국에서 여자를 사오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님..
Mail order bride라는 말이 있죠...인터넷 없던 시절에 후진국 여자들을 우편주문하듯이 골라서 데려오는 것을 두고 저렇게 부름..지금 하는 짓이 딱 저거인데 "국제결혼"이라고 위장하고 있죠..
누가 그러더라구요.
현재 우리나라도 선보고 결혼하는게 매매혼이랑 크게 차이가 있는가라고...
우리나라도 매매혼인데요 ? 남자가 집으로 여자 사는 ....
잘 살면되는거지...매매는 개뿔...남자 돈보고 시집 오는 한국여자는 없는줄 아나
국제 결혼 어떻게 진행되는지 검색해보세요.
말하는 수준 하고는.... 남의 중요한 인생사에 매매혼이라니.
저도요. 그게 궁금하네요. 몇번 봣다고. 사랑한다는둥
그냥. 여자모르는 숫총각.이 눈뒤집힌거져뭐
좋을것도 없습니다..
회사후배가 대머리에...키도 160...몸도 뚱뚱...
베트남에서 15살차이 어린 20살 신부와 결혼 했지만..
1, 처가집에서 엄청나게 돈요구..(집수리비,전기도입비...처남 오토바이구입..전친척 돈주고..)
2, 서울에 와서..40평 아파트에 거주...
3, 생활을 못함...세탁기 사용법 알려주니..양말하나 넣고 빨래함...하루종일 돌려서 전기료...
4, 1년에 한번 처가집 감...매번 수백~수천깨짐..
5, 출산후 한국인으로 신청...
6, 그전에 베트남남자와 바람남...아니...결혼전부터 애인이 있었음..
7. 아기와 베트남가서 아기는 베트남에 버리고 남자와 몰래 입국후에 동거
8. 후배가 혼자 베트남가서 아기와 같이 입국..영양실조로 목동병원에 입원(너무 못 먹어서
죽을 수도 있다고 함...겨우 살아남)
9, 이혼소송하니....각종 인권단체에 남편이 폭력했다고 호소함..(여자말만 믿고....고소함)
10..오만가지 고생후에 이혼후 딸 혼자 키움...
이건 극단적인 예로 일반화시킬수는 없습니다. 행복한 가정도 있겠지요.
반대로 우리나라 사람끼리 결혼한 부부들이 모두 행복한것도 아닐거구요~
글쎄요...베트남에서 결혼해서 오면..모임이 있습니다.
베트남 여자들 모임이요...그러니..오만가지 이야기가 있습니다..
각 동네별로 베트남모임이 있고..각 구청등에서도 한국에 대한 적응을 도와준다는 이유로
여러가지 모임이 있죠..
그리 극단적 이야기 아닙니다...많아요...
열등감에 소설필력 짜네셨네요 제 점수는 그랬쩜? 드리겠습니다
네맞나요 동남아 여자랑 함부로 결혼하는게 반대입니다
연애결혼아니면 할게 못됩니다
만약 제 이야기가 사실이면.......저에게 사과할까요?
지금 바로 그 후배 전번 알려드릴게요...그것도 못 믿으면 그 부모님도 만나게 해 드릴 수 있습니다.
모르면서 소설이네....필력이네..하지 마세요...
본인이 이해하지 못하면 다 소설이라고......
좀 세상을 크게 보세요...
외국인 여자들. 결혼생활할때. 말안듣고. 남편 성질 돋우게 해서 맞는거 일부러 그런대요. 나중에. 폭력남편이란 이유 덮어씌우려고
비일비재하단 얘긴. 이미 널리 쓰이는 방법이라 그래요.
일부겟지 하는 사람들. 너무 세상이 밝지만은 않아요
불량회원님 말을 믿습니다.
저도 들은 말인데, 베트남여자 한국와서 결혼해서 아이 낳고 이혼,
매달 양육비 받고, 아이는 베트남 보내서 친정이 키우고( 한달에 양육비 얼마 안듬),
다문화가족 지원금이 나온다고 들었습니다. 여자는 베트남 애인이랑 재미있게 짝짜꿍..
이런 테크트리를 탄다고 말을 들었네요.
급하게만 아니고 좀 진지하게 사귀어보며 결혼한다면 나쁠것도 없죠 뭐
가서 선택하고 다시와서 신부 공부하는데 다달이 돈보내줘 처갓집 돈보내줘. 말도 안돼. 진지하게 사귈시간 없어요. 국제 결혼인데 돈보내주기도 빡쎈데 신부 얼굴 몇번이나 보고 결혼 할까요.
결국 회사형 결혼한 중국여자 온지 2주만에 집나감, 결혼 업체 환불 안해주고 물건 고르듯 다른여자 줌.
베트남가서...선보고 수십명에서 선택하면 바로 그날로 결혼.....
밤을 같이 보내고...결혼 증명할 사진 대충찍고 서울와서 필요한 서류 보내고...돈 보내고...
그러면 얼마후에 신부가 오죠...
현 다문화가정입니다.. 연애결혼아니면 진짜 비추입니다
배트남아가씨하고 결혼후 1년만에 바람나서 가출했읍니다
지금은 캄보디아 아가씨하고 결혼후 잘살고있습니다만 국제결혼은 잘생각해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