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488410 영화 덩케르크의 진정한 희생자들.manga 토가 히미코 | 2018/01/16 20:08 31 5861 31 댓글 THVU 2018/01/16 20:08 워너 이새끼들 덩케르트는 지원 개쩔게 하면서 왜 디씨는 무리한 요구만하냐 가나쵸코 2018/01/16 20:09 암만그래도 인터스텔라 옥수수 농사 직접짓기가 갑인듯 토가 히미코 2018/01/16 20:09 감독이 놀란이 아니라서 ∀Gundam 2018/01/16 20:08 아 이거 극장에 걸려 있을때 봤었어야 했는데 못본게 아쉬움 RIC_0001 2018/01/16 20:09 근데 그걸 또 했음 ∀Gundam 2018/01/16 20:08 아 이거 극장에 걸려 있을때 봤었어야 했는데 못본게 아쉬움 (R9lBrx) 작성하기 황인래퍼 2018/01/16 20:11 재밌었음 결과를 몰랐던것도 재밌었고 전체적으로 조용한데 영화시간이 엄청 짧게 느껴짐 (R9lBrx) 작성하기 805전경대 2018/01/16 20:16 총소리가 너무너무 커서 짜증이 날 지경임. 과유불급이라 생각함. 뭔놈의 영화소리가 예비군때 쏘는 총소리보다 더 큰지 모르겠음. (R9lBrx) 작성하기 고곡주랑 2018/01/16 20:17 나도 봐야지 봐야지 하다가 정신차리니 내려가고 없음..; (R9lBrx) 작성하기 THVU 2018/01/16 20:08 워너 이새끼들 덩케르트는 지원 개쩔게 하면서 왜 디씨는 무리한 요구만하냐 (R9lBrx) 작성하기 토가 히미코 2018/01/16 20:09 감독이 놀란이 아니라서 (R9lBrx) 작성하기 pigcat 2018/01/16 20:11 놀란 감독이 슈퍼을 (R9lBrx) 작성하기 게초밥 2018/01/16 20:15 나같아도 감독이 놀란이면 지원 개쩔게하겠다 (R9lBrx) 작성하기 야자와 니코니코 2018/01/16 20:17 아무래도 감독이 주도적으로 만드는 영화와 스튜디오가 주도적으로 만드는 영화는 다르니까. 심지어 놀란영화는 감독이랑 부인이 제작자라 간섭도 적을 수밖에 없음. (R9lBrx) 작성하기 새우만두 2018/01/16 20:09 제가요??? (R9lBrx) 작성하기 RIC_0001 2018/01/16 20:09 근데 그걸 또 했음 (R9lBrx) 작성하기 골든-정답 2018/01/16 20:17 놀란이 까라면 까야지 (R9lBrx) 작성하기 가나쵸코 2018/01/16 20:09 암만그래도 인터스텔라 옥수수 농사 직접짓기가 갑인듯 (R9lBrx) 작성하기 ReaNe 2018/01/16 20:14 그거 다 직접 심은거임? 미쵸따리 (R9lBrx) 작성하기 휴먼닥터 2018/01/16 20:15 촬영 끝나고 옥수수 팔았는데 은근히 쏠쏠했다는 후문이.... (R9lBrx) 작성하기 닥쳐페퍼 2018/01/16 20:15 ㅇㅇ 다 재배함 (R9lBrx) 작성하기 Lycos 2018/01/16 20:17 문제는 그 지역이 옥수수가 잘 안자리는 지역이었다 (R9lBrx) 작성하기 덕아웃보이 2018/01/16 20:09 부족한 엑스트라는 가족으로 정리! (R9lBrx) 작성하기 루리웹-0236767870 2018/01/16 20:14 진심이거보다가 ptsd걸리는줄 내가 저 안에 갇힌 병사가 된 느낌이었음 (R9lBrx) 작성하기 휴먼닥터 2018/01/16 20:14 주의사항 : 단, 감독이 놀란 급이어야 한다 (R9lBrx) 작성하기 컴퓨터고급 2018/01/16 20:16 그렇게 재미는 없었음. 보다가 졸 뻔한 영화는 이게 처음. 후반부 쯤 가면 그래도 볼만해졌다만. (R9lBrx) 작성하기 인민전사패튼 2018/01/16 20:17 제일 궁금한건 그 프랑스 친구가 떵을 쌌나 안쌌나임 (R9lBrx) 작성하기 안작은하마 2018/01/16 20:17 크리스토퍼 놀란은 병원 다크나이트에 폭파씬도 진짜로 폭파시킨거로 유명하지 (R9lBrx)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R9lBrx)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헌혈권장 포스터 [7] 하이퍼토닉 | 2018/01/16 20:10 | 3750 거유 안경 여고생 만화.manwha [7] straycat0706' | 2018/01/16 20:09 | 5662 캐논 사진만 올립시다.. [44] mabbak | 2018/01/16 20:09 | 4871 영화 덩케르크의 진정한 희생자들.manga [28] 토가 히미코 | 2018/01/16 20:08 | 5861 트럭 앞에서 절대 해서는 안 되는 행동 [15] 니고추크다 | 2018/01/16 20:03 | 3113 넌 머리가 나빠서 바둑은 안되겠다.jpg [15] Brit Marling | 2018/01/16 20:03 | 4676 [초고화질]벨로스터 무광 컬러 사진! [0] 스파크RS | 2018/01/16 20:03 | 1688 정치문재인 대통령 생일날 맞춰 '기부' 하는 지지자 모임 jpg [14] 다스 | 2018/01/16 20:02 | 5641 [사기꾼] 징역 3년에 처해졌습니다. [24] search_new | 2018/01/16 20:01 | 5432 벌레들의 비밀 [13] 미친우는토끼 | 2018/01/16 20:00 | 4469 엉덩이 입구가 아픕니다.jpg [15] 따부랼 | 2018/01/16 19:58 | 4207 한국남자와 일본여자가 잘맞는 이유 [37] 살인마전두환 | 2018/01/16 19:58 | 1281 « 62431 62432 62433 62434 62435 (current) 62436 62437 62438 62439 6244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S대출신 미모의 아나운서 노출 박지님 너무나 이뻐요 요즘 주방장 손목 나간 중국집들 근황 요즘 갑자기 여자들 사이에서 유행탄 신발 ㄷㄷㄷ 한마디로 김종국 긁어버린 규현 와 ㅅㅂ 곽튜브 진짜 ㅈ됐네 노빠꾸 알리 핫팬츠 안녕하세요 죄송합니다녀 미녀도 소화하긴 힘든 것.jpg 성매매 행위 레전드.jpg 이승기 처형 연봉 2.6억 직업.jpg 현실적인 가슴크기.gif 삼성 : 이상하다? 한국에선 이렇게하면 됬는데 21살 여자가 고추 빨아준다고 함 중국 제조업의 보법이 다른 이유 빚 160억 안 갚을꺼라고 선언한 배우 임채무ㄷㄷ 어처구니 없는 디시 근황 한류 열풍 근황 꼬추 내리세요. 아직 정신 못차린 서양 개발자들 근황.jpg 오늘 촬영한 AV배우들(사쿠라 모모 등) 중국의 반도체 굴기는 진행중.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혐) 명동교자 근황ㄷㄷㄷ 너무 낮은 몸값에 충격 오늘 촬영한 일본 수영복 처자들 못생긴 외국 배우들 수리비가 비싸다며 AS기사에게 생떼 부리는 할머니.jpg 현재 진행 중인 인류의 진화 김해 제네시스 아재 ㄷㄷㄷ 빨래를 널고 8년 동안 걷지 않은 이유. gif 송하나 리all돌 ㄷㄷ 이수지가 창피했던 유인나.jpg 목이 메이는 시골녀 화상면접 외쿡횽들이 더 좋아한다는 ㅊㅈ 시노자키 아이 최신 근황 EBS 레전드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본인 노가다 관련 제일 어이없던 경험 배가 너무 고파서 햄버거 시켰는데 부산 싱크홀 클라스. 호불호 갈리는 몸매.jpg 곽준빈이 이나은에게 넘어간 이유... 이름 모를 비디오에서는 아내의 모습이...manwha 일본에서 5500엔에 팔고있는 의문의 기계 현재 반응 좋은 대전 택시 표시등 사펑) 어떻게 이게 같은사람이냐 이게 몸매지 ㅋㅋㅋㅋ 중국산 고가 그레픽카드 성능 근황. jpg 신박한 국내주식시장 근황.jpg "놈이 절벽 아래로 떨어져 생사를 확인하진 못했습니다" 흑백요리사) 철가방요리사가 백색요리사들에게 주목받은 이유.JPG 대놓고 불법주차하는 K5운전자 보살이 따로 없는 여사친 5개월전, 프랑스에서 실종됐던 한국남자 근황 영화에서 절대 하면 안되는 행동 1위 ㄷㄷ K-젖보똥 겜 맛을 본 양남 한국인은 100% 착각하는 디자인 지금 신ㅊㅈ 폭로로 난리남 “의협 부회장” 학력고사 260점 단국대 의대출신 호불호 몸매.jpg 태어난감에 사는 아내 빠니보틀과 곽튜브의 차이점 누워서 월급을 받은 아내 콩코드가 업계에서 망한 이유를 알아보자.jpg
워너 이새끼들 덩케르트는 지원 개쩔게 하면서
왜 디씨는 무리한 요구만하냐
암만그래도 인터스텔라 옥수수 농사 직접짓기가 갑인듯
감독이 놀란이 아니라서
아 이거 극장에 걸려 있을때 봤었어야 했는데 못본게 아쉬움
근데 그걸 또 했음
아 이거 극장에 걸려 있을때 봤었어야 했는데 못본게 아쉬움
재밌었음 결과를 몰랐던것도 재밌었고 전체적으로 조용한데 영화시간이 엄청 짧게 느껴짐
총소리가 너무너무 커서 짜증이 날 지경임.
과유불급이라 생각함.
뭔놈의 영화소리가 예비군때 쏘는 총소리보다 더 큰지 모르겠음.
나도 봐야지 봐야지 하다가 정신차리니 내려가고 없음..;
워너 이새끼들 덩케르트는 지원 개쩔게 하면서
왜 디씨는 무리한 요구만하냐
감독이 놀란이 아니라서
놀란 감독이 슈퍼을
나같아도 감독이 놀란이면 지원 개쩔게하겠다
아무래도 감독이 주도적으로 만드는 영화와 스튜디오가 주도적으로 만드는 영화는 다르니까.
심지어 놀란영화는 감독이랑 부인이 제작자라 간섭도 적을 수밖에 없음.
제가요???
근데 그걸 또 했음
놀란이 까라면 까야지
암만그래도 인터스텔라 옥수수 농사 직접짓기가 갑인듯
그거 다 직접 심은거임? 미쵸따리
촬영 끝나고 옥수수 팔았는데 은근히 쏠쏠했다는 후문이....
ㅇㅇ 다 재배함
문제는 그 지역이 옥수수가 잘 안자리는 지역이었다
부족한 엑스트라는 가족으로 정리!
진심이거보다가 ptsd걸리는줄 내가 저 안에 갇힌 병사가 된 느낌이었음
주의사항 : 단, 감독이 놀란 급이어야 한다
그렇게 재미는 없었음. 보다가 졸 뻔한 영화는 이게 처음. 후반부 쯤 가면 그래도 볼만해졌다만.
제일 궁금한건 그 프랑스 친구가
떵을 쌌나 안쌌나임
크리스토퍼 놀란은 병원 다크나이트에 폭파씬도 진짜로 폭파시킨거로 유명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