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 가돗은 이스라엘에서 진행된 한 인터뷰에서, 실사판 영화 [백설공주]가 “엄청난 성공을 거둘 것이라고 확신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2023년 10월 7일의 사건 이후 상황이 달라졌다고 그녀는 설명했다.
“지금 여러 산업과 할리우드에서도 이스라엘에 반대하는 발언을 하도록 연예인들에게 큰 압력이 가해지고 있다”
“세상 사람들에게 (이스라엘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현실이 어떤지 맥락을 설명하고 이해시킬 수는 있다. 하지만 결국 사람들은 스스로 판단한다”
“영화가 그로 인해 큰 영향을 받아 흥행에 실패한 것은 아쉬운 일이었다”
걍 영화를 못만든 ㄱ...
지 때문에 망했단 소리를 잘하고 있네
안이...
정신승리 중요하긴 해
현실은 사실 배우들이 논란이 터져도 영화가 재밌으면 흥행함
그리고 팬들이 나타나서 알아서 실드를 쳐주지
근데 백설공주는 실더들도 같이 실드로 친다고.
안이...
걍 영화를 못만든 ㄱ...
정신승리 중요하긴 해
지 때문에 망했단 소리를 잘하고 있네
가만히있으면 흑설년 아가리탓으로 끝났을텐데
굳이 더큰 어그로를 자기가 끄네 ㄷㄷ
현실은 사실 배우들이 논란이 터져도 영화가 재밌으면 흥행함
그리고 팬들이 나타나서 알아서 실드를 쳐주지
근데 백설공주는 실더들도 같이 실드로 친다고.
갑자기 뒷북이여
아침부터 술취해서 식칼 잘못다루다가 손가락잘라먹지않았나
이스라엘 배우인 본인과 팔레스타인 지지하는 공주가 동시에 나왔는제 뭔 쌉소리인지 ㅋㅋ 그걸로 쳐 싸워놓고선
무적 방패 같은건가? 양쪽 다 나왔으니 명분으로 씌부릴려고? 감독 빅픽쳐 지렸네 ㅋ
"깔엘! 노!"
갤가돗때문에 망한 건 아니지.
거 참 진짜
아니 그걸 보고 성공할꺼라고 생각한게 신기한데... 현장사람이면 대충 안다던데 이 영화가 성공할지 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