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풍 백화점 붕괴 사건으로 잡혀온 당시 삼풍 그룹 회장이 사전에 붕괴 위험을 미리 알고 있었다면서 왜 이 사단을 만들었냐는 기자의 질문에 저렇게 대답함 그리고 당시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봤던 수사관의 심정
사패잖아
머리와 함께 제정신도 빠져나갔나?
하지만 경검의 폭력 강압 수사는 돈가진 주인님들한테는 귀신같이 피해가잖아 ㅋㅋㅋ
현장에 있었으면 주먹이 운다는 걸 느낄수 있었을듯
사패잖아
십새끼네
머리와 함께 제정신도 빠져나갔나?
진짜 카메라만 없었으면 죽빵갈겼을듯
하지만 경검의 폭력 강압 수사는 돈가진 주인님들한테는 귀신같이 피해가잖아 ㅋㅋㅋ
형사들도 그 자리에서 잡을때 총쏘고 싶은 악질 범죄자들이 있다고 하니..
튼튼히 짓고 해야할 말을
인저스티스 슈퍼맨 재평가 시급하다.
최소 저런 쓰레기들은 다 히트비전으로 굽거나
참수시켰을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