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어떤 미스테리 상황들을 접하셨었나요? ㅋㅋㅋ
https://cohabe.com/sisa/487868 잠 잘 때 미스테리 상황 만화 포더모니 | 2018/01/16 06:47 63 4546 여러분들은 어떤 미스테리 상황들을 접하셨었나요? ㅋㅋㅋ 63 댓글 팀버울프 2018/01/08 00:32 자바라+정면자세! 엄청나게 편안하지만 이 자세에서 30분 이내에 잠들지 않는다면 이상하게 뒷목이 뻐근해지는 불편함이 생긴다. ......튓. 편한자세따위. 그냥 뒹굴거리며 자는게 최고다! (kQIWHX) 작성하기 9퍼센트 2018/01/08 01:12 바른자세로 자려고 해도 아침에 일나면 얼굴 배게에 쳐박고 있음 ㅋㅋ (kQIWHX) 작성하기 저승사자. 2018/01/08 07:38 자다가 정신차려보니 핸드폰들고 팔을 위로 쳐들고있더라구요 (kQIWHX) 작성하기 죠르노_죠바나 2018/01/08 08:24 분명 잤던 방향과 다른쪽으로 머리를 대고 누웠다는 느낌이 들더니. 갑자기 몸이 빙글 도는 느낌이 나면서 원상태로 돌아가더라구요. (실제 몸 말고 감각적으로) (kQIWHX) 작성하기 복숭아씨 2018/01/08 08:28 저는 눈감았을 자세 그대로 눈뜹니다 (kQIWHX) 작성하기 바람ez 2018/01/08 08:30 핸드폰 유툽영상 보다 나도 모르게자면 자다일어나 핸드폰이 베개밑에 깔려 겁나 뜨거워지고 영상이 나오고있는 미스테리한경우도 (kQIWHX) 작성하기 백수네 2018/01/08 08:43 밤에 엄청 돌아다니면서 자는데 아침엔 잤던 자세인 매직ㅋㅋㅋ (kQIWHX) 작성하기 진호쨔응 2018/01/08 08:46 분명 엄청 편한 자세였는데 잠깐 삐끗하다 다시 그 자세 취하면 세상 최고 불편해짐.... (kQIWHX) 작성하기 흥건적 2018/01/08 10:11 똑바로 누워서는 못 잠 아니 잠이 안 옴 그렇다고 옆으로 자면 등에 뭔가 껴넣어서 받쳐야 잠. 아 저주받은 몸뚱아리 (kQIWHX) 작성하기 존슨이쥐알통 2018/01/08 10:59 잘때는 혼자 자는데 눈떠보니 와이프가 옆에있음 (kQIWHX) 작성하기 주무관랄프 2018/01/08 11:12 밖이 밝은데 알람이 왜이리 안울리지??하면서 폰보면 알람울리기 오분전임.뇌내 알람이 작동한건지 꼭 오분전에깸 ㅠ ㅠ 내오분.. (kQIWHX) 작성하기 씨원한콜라 2018/01/08 20:32 베개... (kQIWHX) 작성하기 3줄요약 2018/01/16 08:43 정면응시하며 하늘보면서 잠을 청하면 잠이 안 와요 5시간 버텨 봄..... (kQIWHX) 작성하기 변태보면짖음 2018/01/16 09:45 저는 다리 사이에 배게가 있어서 ㅎㅎ 그거 껴안고 자요 ^^ (kQIWHX) 작성하기 배불러 2018/01/16 10:11 자는 머리 방향만 바꿔도 꽤 괜찮던데요~ (kQIWHX) 작성하기 우유부단한놈 2018/01/16 10:14 잘때 춥고, 새벽엔 더 추울걸 알고있어서 이불 덮고 잤는데, 새벽에 이불 발로 차버리고 추워서 깸 (kQIWHX) 작성하기 하프물범1 2018/01/16 10:20 몸 뒤척인 느낌도 없이 잤는데 일어나보니 정확히 반대방향에서 자고 있을때요 ㅋㅋ (kQIWHX) 작성하기 윤방글 2018/01/16 11:05 다리사이 베개가 편한 이유는 척추가 편해져서... (kQIWHX) 작성하기 만년필덕후 2018/01/16 11:09 아침에 뭔가 자세가 불편해서 깨보면 항상 개가 침대 한가운데를 차지하고는 지가 열심히 밀어낸 제 등에 코박고 바짝 붙어서 자고있음... (kQIWHX) 작성하기 미얀 2018/01/16 13:09 잠에빠져드는순간 갑자기 몸에경련이나 다리경련 일어나면서 깸ㅜㅜ (kQIWHX)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kQIWHX)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1ds mark 2 jpg 사진 [3] fakeid | 2018/01/16 07:25 | 4613 26살 모쏠의 다이나믹한 한 달 [26] 죄수번호7번 | 2018/01/16 07:24 | 5653 자기 자신을 공략하는 키즈나 아이 [16] 후쿠베 사토시 | 2018/01/16 07:23 | 3909 샤워 할 때 공감.dolditoon [21] 진돌. | 2018/01/16 07:21 | 2293 새벽부터 감자 삶고있다능..으어어 [7] 한승우 | 2018/01/16 07:20 | 5327 한국인의 밥상 레전드 짤.gif [70] Kumari | 2018/01/16 07:20 | 5271 성진국 자판기 (후방일듯말듯) [28] 참견쟁이 | 2018/01/16 07:18 | 5255 정답이 왜 거기서 나와?.jpg [22] Kumari | 2018/01/16 07:17 | 3836 카페에서 일하기 [0] 피플워처 | 2018/01/16 07:14 | 2285 벨로스터 N ㄷㄷㄷ [12] 우라칸LP610-4 | 2018/01/16 07:07 | 5452 GM, 한국gm에 물량줄테니 정부가 1조지원해달라 [39] 누~가~봐 | 2018/01/16 07:04 | 4777 생태계 교란 코스플레이어.jpg [27] Kumari | 2018/01/16 07:03 | 2679 마동석, 연맹 이사로 임명. [4] 필카사랑한다 | 2018/01/16 06:56 | 4629 집에서 망고키우는거 처음봤네요. [8] 에제키엘 | 2018/01/16 06:49 | 5606 잠 잘 때 미스테리 상황 만화 [21] 포더모니 | 2018/01/16 06:47 | 4546 « 62671 62672 62673 62674 62675 62676 62677 (current) 62678 62679 6268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동덕여대 칼부림 사건 주작 확정.jpg 남친이 대물이어봤자 하나도 안좋음.. 흔한 통풍환자의 패기ㄷㄷㄷㄷㄷㄷㄷ 지금 30-40대가 처한 미래 전국노래자랑 예쁜 누나에서 공포물 됐던 순간 감히 날 해고해?? 회사에 복수하겠어!!! 알라딘 근황 ㄷㄷㄷ 실제 난교 경험자 후기 정말 돈 주면 쥬지도 빨수 있나요?.jpg 남편과 찍은 사진이 유명해진사람 라면업계 마지막 양심 아내 : 눈을 떠보니 남편대신 49세 어린애가 있었다 우즈벡에서 짜장면처럼 진화한 음식 생활의 달인에서 나왔던 자동차 명장 근황 동묘 근황 한국이 망국의 길로 들어섰다는 증거. jpg 리코더 잘 부는 ㅊㅈ ㅅㅅ하다 이별통보 당한 썰.jpg 쯔양 현황. 의도치 않은 수능빌런.jpg 전여친이 술마시고 나한테 연락함.jpg 미쳐버린 대구근황 할로윈 코스프레 전문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일본 누나의 몸매 jpg 오늘 수능 근황 오또맘..gif ㄷㄷㄷ 트럼프 LGBT 세력에 전쟁 선포 게시물의 진실 삼성 갤럭시 보급형 성능 근황.JPG 후방) 모닝글벨파스트 400억 건물주가 내는 세금과 수익 별점 만점 ㅇ동 후기.jpg 삼성전자에서 보고서 쓰는 법 후배 여직원이랑 동거하면 안되는 이유 서울대생 : 주변 페미년들 논리 존나 소름 돋는게 ㅋㅋ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공급 해결 뉴스보니 기가막히는구먼...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알리 배송 너무 무섭다 여성들끼리 간호사 코스프레함.jpg 국립대들 다 동덕 사태로 난리났나 봄 151cm라는 누나 jpg 공혁준의 벌크업 패턴... 귀신 같은건 하나도 무섭지 않다는 전설의 고향 PD 유럽은 과징금을 먹고 사는듯.. 호불호 갈리는 몸매 gif 동덕여대 총장의 엄청난 스팩.jpg 동덕여대에 배달간 라이더 sbs 이 새끼들 가짜뉴스 뿌리네 가수들은 몸매 관리 필수라고 말하는 JYP 이집트 새 행정수도 근황 개그우먼 김민경 주연인 드라마 제작결정 49세 아줌마 jpg 시아준수는 임금체불이 젤 문제지만 팬미팅 얘기가 진짜 정 떨어져요;; '아이돌 출신을 배우로 쓰려면 최대한 비슷한 역할을 찾아줘야 한다' 한국 마케팅이 욕먹은 이유 플래시도 멈춰서 직관하는 것 현재 난리났다는 쿠팡주식 근황 ㅎㄷㄷㄷ 월세 20만원 서울 원룸 클라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전기차 근황 4년동안 17kg가 쪘다는 눈나 송재림 학폭했다던 뽀통령™ 글삭튀 했네요 으아악!! 도로 위 ㅁㅊㄴ이다! 일본서 동안으로 유명한 여배우 할머니가 생각하는 포메가 4가지없는 이유.jpg 남편보관소
자바라+정면자세!
엄청나게 편안하지만 이 자세에서 30분 이내에 잠들지 않는다면
이상하게 뒷목이 뻐근해지는 불편함이 생긴다.
......튓. 편한자세따위. 그냥 뒹굴거리며 자는게 최고다!
바른자세로 자려고 해도 아침에 일나면 얼굴 배게에 쳐박고 있음 ㅋㅋ
자다가 정신차려보니 핸드폰들고 팔을 위로 쳐들고있더라구요
분명 잤던 방향과 다른쪽으로 머리를 대고 누웠다는 느낌이 들더니.
갑자기 몸이 빙글 도는 느낌이 나면서 원상태로 돌아가더라구요.
(실제 몸 말고 감각적으로)
저는 눈감았을 자세 그대로 눈뜹니다
핸드폰 유툽영상 보다 나도 모르게자면
자다일어나 핸드폰이 베개밑에 깔려 겁나
뜨거워지고 영상이 나오고있는 미스테리한경우도
밤에 엄청 돌아다니면서 자는데 아침엔 잤던 자세인 매직ㅋㅋㅋ
분명 엄청 편한 자세였는데
잠깐 삐끗하다 다시 그 자세 취하면
세상 최고 불편해짐....
똑바로 누워서는 못 잠 아니 잠이 안 옴
그렇다고 옆으로 자면 등에 뭔가 껴넣어서 받쳐야 잠. 아 저주받은 몸뚱아리
잘때는 혼자 자는데
눈떠보니 와이프가 옆에있음
밖이 밝은데 알람이 왜이리 안울리지??하면서 폰보면 알람울리기 오분전임.뇌내 알람이 작동한건지 꼭 오분전에깸 ㅠ ㅠ 내오분..
베개...
정면응시하며 하늘보면서 잠을 청하면
잠이 안 와요
5시간 버텨 봄.....
저는 다리 사이에 배게가 있어서 ㅎㅎ 그거 껴안고 자요 ^^
자는 머리 방향만 바꿔도 꽤 괜찮던데요~
잘때 춥고, 새벽엔 더 추울걸 알고있어서 이불 덮고 잤는데, 새벽에 이불 발로 차버리고 추워서 깸
몸 뒤척인 느낌도 없이 잤는데 일어나보니 정확히 반대방향에서 자고 있을때요 ㅋㅋ
다리사이 베개가 편한 이유는 척추가 편해져서...
아침에 뭔가 자세가 불편해서 깨보면 항상 개가 침대 한가운데를 차지하고는 지가 열심히 밀어낸 제 등에 코박고 바짝 붙어서 자고있음...
잠에빠져드는순간 갑자기 몸에경련이나 다리경련 일어나면서 깸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