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는게 좋은데...
홍보가 안되니 주말에 너무 놀아유ㅠㅠ
그렇다고 플래너 끼면 중간에서 때고,
대금지급 미루는게 다반사래서....
혼자 우째우째 해봤는데.........
사진이 너무 찍고 싶어서 결국 플래너 만나기로 했어유ㅠㅠ
좋은 사람이랑 좋은 거래가 되어야 할텐데ㅠㅠ
https://cohabe.com/sisa/487808
결국 웨딩 플래너 만나기로 했어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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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정말 대단하십니다!!
점점 결혼하시는 분들이 진짜 줄기는 하나보네요 ㅜㅜㅜ
저라도 빨리 결혼해서 개인적으로 의뢰드리고 싶슴다!!
저번에 찍으신 사진 너무 잘 봤습니다 ㅎㅎ
인스타에서도ㅓ좋은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ㄷ ㄷ ㄷ ㄷ ㄷ ㄷ ㄷ ㄷ ㄷ ㄷ ㄷ ㄷ
부끄럽네요ㄷ ㄷ ㄷ ㄷ ㄷ ㄷ
저는 아내가 홍보를 도맡아 해 주니 너무너무 고마울 따름입니다. 주말에 나가 셔터만 누르는 느낌. 정말 스냅의 90%는 영업인 듯.
플래너 끼면 얼마나 떼이는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그런가요.........
이거 뭐 영업을 우째 해야할지
감이 안잡혀요ㅠㅠ
저는 웨딩영상하는사람인데요. ^^ 저도 요즘 웨딩플래너 컨설팅업체에서의 발주를 알아보려고 하는데 보통 어떻게 미팅을 잡고 하는지 문의드려요. 전체금액대비 몇프로정도가 커미션으로 결정되는지도 궁굼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