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세 타카시 작가의
호빵맨
1차대전 이후 태어나서 세계2차대전 참전까지 한 사람으로
작가 본인은 총을 쏜적은 없지만 죽을정도로 굶은 기억이 있고 남동생이 죽으며 반전사상을 가지게 되고
이후 전쟁이 끝나고 그린 호빵맨이 대박이 터지게 됨
남에게 도움을 주려면 자신도 희생을해야 한다는 기독교적 사상이 강한 작품으로 전세계 ip에서 상위권에 위치
미즈키 시게루 작가의
게게게의 기타로
호빵맨 작가와 마찬가지로 세계1차대전 이후 태어나 세계2차대전까지 참가한 사람
이분은 직접적으로 전쟁에 참가한 경험이 더 많은데
이때 겪었던걸 만화로 설명하는 작품들은 전범국의 만행으로 사료로서 가치가 높은편임
작가는 전쟁에서 한팔이 잘리고 수많은만행을 겪여 반전주의, 평화주의 사상이 강해져서
작품내에서 꾸준하게 일본의 잘못이다 일본은 사과를 해야 한다 라는 강한 표현을 자주 나타냈음
이후 작가가 돌아가시고 나온 후속작에서도 꾸준하게 일본은 사과를 해야 한다는 강한 표현이 자주 나오는 편
위안부 만화가 진짜 충격이었지
날조 없는 날것 그대로의 참상을 그렸다보니
위안부 만화가 진짜 충격이었지
날조 없는 날것 그대로의 참상을 그렸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