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삶의 끝에 의미를 부여할수 있다는 점에서
종교는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윤리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긍정적인 영향이 분명히 존재하고있고
누구나 심리적으로 정신적으로 강한것이 아니기에
마음이 약해진 사람에게 기댈곳이 되어준다는 점이
종교의 긍정적인 측면이라고 여겨여
간혹 설정 놀음에 심취하거나
근본 설정을 주장하며 배타적인 애들이 여러 문제를 낳고
세세한 설정에서 너무 구시대적인게 아직도 있으면 좀 짜칠수는 있지만
앞서 말한 좋은 점들처럼
종교라는게 없었으면 이뤄지지 못했을 긍정적인 측면도 있어서
마냥 종교를 믿지 말라고 하는건 선을 넘기는거라 여겨여
남한테 강요하는 것 자체가 문제인듯.
종교 믿으면서 봉사활동 다니는 사람이
인터넷에서 종교왜믿음? 거리는 놈들보다 더 나은 인간이라 생각함
믿지 말라고 하는 건 남한테 믿으라고 강요하는 전도(인터넷 무신론자가 제일 까는 부분)의 답습이 아닌지
요새 도킨스를 우상숭배하는 무신교가 그런식으로 전도하는 경우가 많지
그냥 그거라도 믿어서 마음 구원하는게 전부이고
아브라함계 종교는 그냥 믿어가 전부임
그냥 믿어가 전부잊 주제에 남 가르칠려고 하는게 역겨울 뿐이지
아아 인터넷 무신론교 말인가... 걔들도 악질이지
종교를 개인이 믿는건 상관없지 종교의 자유가 있으니까
근데 자기가 믿는 종교를 타인에게 츄라이 츄라이 하는거자체가 타인의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거란 사실을 알았음 좋겠더라
그냥 그거라도 믿어서 마음 구원하는게 전부이고
아브라함계 종교는 그냥 믿어가 전부임
그냥 믿어가 전부잊 주제에 남 가르칠려고 하는게 역겨울 뿐이지
전도만 안하면 보통은 좋은 이웃임
남한테 강요하는 것 자체가 문제인듯.
종교를 개인이 믿는건 상관없지 종교의 자유가 있으니까
근데 자기가 믿는 종교를 타인에게 츄라이 츄라이 하는거자체가 타인의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거란 사실을 알았음 좋겠더라
믿지 말라고 하는 건 남한테 믿으라고 강요하는 전도(인터넷 무신론자가 제일 까는 부분)의 답습이 아닌지
전도만 안하면 상관 안함
요새 도킨스를 우상숭배하는 무신교가 그런식으로 전도하는 경우가 많지
종교 믿으면서 봉사활동 다니는 사람이
인터넷에서 종교왜믿음? 거리는 놈들보다 더 나은 인간이라 생각함
종교가 믿지 않는것도 믿음의 영역이긴함...
아아 인터넷 무신론교 말인가... 걔들도 악질이지
신을 믿진 않지만 종교의 가르침 자체는 훌륭하다고 생각함.
모든 주요 종교가 사라진 자리에 인간의 이성과 합리가 들어설까?
그냥 ㅈ나 미개한 야만 인신공양 종교나 착취형 사이비 종교가 들어서겠지
응 사람들 학살 하는 놈들 믿는건 지능이 낮은거임
??? : ㅎㅎ;;ㅈㅅ
평화의 상징
소련은 철저핰 무신론 기반인데 무신론자들도 지능이 낮은거임?
남에게 종교를 믿지 말라고 요구할거면, 종교인들 전도를 뭐라고 할 명분도 없어질텐데 말임
나도 한창 어리고 인터넷커뮤 많이볼때.... 기독교 정말 혐오해서 주변에도 종교의 불합리한점 잔뜩 말하고 다니고 그랬는데.. 지나고보니 그것도 참 부끄러운짓이고
종교와 종교인들이 행하는 선한 일들이 결코 무의미하진 않다고 보이네요.
나이먹고 저도 살면서 심적으로 힘든일 있을때는 종교에 기대면 마음이 편해질까? 고민해보기도했고요.
종교를 거룩함으로 포장해서 사회적인 권력을 가지려고 하지말고 취미활동에서 멈춰야지
종교를 통해서 새 사람이 되는 경우도 있으니
자꾸 개뻘글에 유머탭 달아서 올리네
종교에 기댄다는것 자체가 지능이 낮은거임
좋았어! 담주부터 신입 주말에 교회 대리고 다녀야갰다
나도 종교 안믿는다만 현대사회 형성에 종교가 영향을 크게 끼친건 인정하고 넘어가는 편임.
그리고 기성종교 없어지면 흔히말하는 사이비가 대체할뿐임.
종교 믿으면 바보라고 하는 사람들 많이 늘었는데
보고 있으면 거시기함
믿는 애건 안 믿는 애건 그거 하나 가지고 난 쟤보다 나은 녀석. 이라는 ㅂㅅ같은 우월감만 가지지 말았으면 함. 종교의 유무는 네가 얼마나 괜찮은 녀석인지에 대해 하나도 영향을 끼치지 않음. 어떤 행동을 하냐가 전부지.
걍 애초에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 자체가 선 넘는 거지
그 사람이 나한테, 혹은 다른 사람들에게 폐를 끼치는 게 아니라면, 설령 그게 한없이 바보같고 세상 어리석은 짓이라고 해도 나에게 하라 말라 간섭할 권리 같은 건 없으니...
그냥 각자 자기 일이나 열심히 잘 하면서 살면 된다고 봄
종교를 믿는 건 개인의 자유지. 종교를 믿지 않는 것을 믿는 것도 개인의 자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