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네리페 대참사
네덜란드 항공사 KLM 사는
연착 규정 중
이유불문 설사 항공기 납치가 일어나더라도
연착이 일어나면 모든 책임은 기장이 지고, 징역형 또는 벌금을 내야한다라는 규정이 있었다.
1977년 3월 27일
KLM사 기장 야코프 펠트하위전 판 잔턴은
라스팔마스 공항의 테러 예고 전화로 로스로데오 공항으로 돌아가면서 늘어난 시간
앞의 비행기 이륙 지연 등으로 계속 시간이 지연되면서 본인의 죄가 계속 늘어나자,
초초하게 기다리며 안개로 시야가 안 보이는 상황에서 다른 비행기가 오고 있을 수 있다는 우려에도 이륙을 강행
이륙을 위해 최고속으로 돌진해 앞에 오던 다른 항공기와 충돌
기장을 포함한 583명이 사망하는 대참사 발생 후
KLM사는 부랴부랴 이 규정을 삭제했다.
저런 규정 만든 놈들은 뭐하는 놈들이야…….
네덜란드 정부: 자 이제 니가 설명을 해야할 차례야
KLM: 강제성은 없었어여
애미 저게 뭐야
모든 규정은 피로 쓰여진다...
납치가 일어나더라도?
납치되면 걍 추락시켜서 뒈지란 소린가?
저런 규정 만든 놈들은 뭐하는 놈들이야…….
보통은 높은자리 앉아있는 돈미새들이 만들더만
애미 저게 뭐야
모든 규정은 피로 쓰여진다...
책임전가 그 자체
네덜란드 정부: 자 이제 니가 설명을 해야할 차례야
KLM: 강제성은 없었어여
납치가 일어나더라도?
납치되면 걍 추락시켜서 뒈지란 소린가?
항공사 따위가 징역형을 내려??? 저나란법을 기업이 만들어????
현장은 모르고 책상에서 모든걸 숫자로만 보는 양복쟁이들에게 결정권을 주면 안되는 이유네
책임감 이고 뭐고 일단 나도 밥먹고 살아야 되는데
안전이고 뭐고 그냥 출발합니다 -> 시밤 쾅
일본에서는 열차에 저런 규정이 붙은 결과
과로한 기관사가 코너에서 열차의 속력을 줄이지않고 가다가 건물에 쳐박았다
추돌 아니어도 죄 쌓이면 그냥 자살했을 사람도 나왔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