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 망령회 방향성 이야기

저희 망령회의 방향성
그니까 이제 무슨 자세로 임하냐에 대해서는
의견이 다 합일이 되요
그냥 우리는 우리끼리 으샤으샤해서 그냥 해보자
그냥 더 퍼 탑10을 노리는 거에 대해서는 더퍼를 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모든 염원 아니겠습니까
우리도 할 수 있따 라는 마음은 다 장착이 되있었는데
막상 해보니까 항상 나오는 피드백에 대한 이슈 있잖아요
저희가 안하는게 아닙니다.
비방때도 방종을 하고 항상 이루어져 왔었는데
약간 쇼맨쉽이 좀 부족했다? 정도라고 생각하면 될거같아요
방송을 키고 우리는 이렇게 했다라고 보여주지 않은 점이 우리가 피드백을 안한다라고 생각이 된거 같아요
근데!
피드백을 아마 비방으로도 계속 많이 할겁니다. 앞으로도 계속. .계속
그리고 이 애초에 망령회가 모였을때 더퍼라는 개념이 없었어요
저희가 헬을 하겠다고 모인 인원이 아니고
일리아칸 때 이제 어쩨저쩨
그 전에도 저도 중간합류지만 헬을 하겠다고 모인인원이 아니기에 개개인의 역량이 그렇게 높지 않습니다.

그 와중에 우리끼리 열심히 해보자 해서 카멘때도 열심히해서 결국에는 완주를 했고
근데 이제 요번에는.
아니 커뮤를 신경쓰지 않아요. 커뮤에 대해서 딱 말씀드릴게요
저희는 커뮤에서 칭찬을 하든 비판, 비난을 하건 의미가 없어요. 왜 어차피 방송을 계속 하니까요
저희가 그걸 보고 방송을 멈출 수도 있는 상황이다?
그럼 저희가 거기에 신경을 쓰겠는데
어쨋든 저희는 방송을 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냥 방송을 해요 그냥 방송을 해요
피드백에 대한 문제는 그거고
어... 지금 애초에 저희가 모여서 으샤으샤 행복하게 하자라는 그 대 주제에서 많이 벗어나지고 있다. 에서
1관을 깨고 다시한번 회의를 해서 2관을 어떻게 할것인지 칭호런까지 어떻게 마무리를 할 것인지 다시한번이야기를 할거 같아요
아직 이야기가 다 안된 상황이고
노선을 확실하게 해드리는게 좋을 것 같아서
일단 사람이 모여서 게임을 한다는거에 핀트를 잡고 시청을 해주시는게 좀 좋지 않을까 라고 생각을 합니다. 예 그렇게..
(채팅 확인 후)
아 누굴 부르고 뭐 그런건 없어
이게 방송을 보는 사람도 답답한 사람도 있을거야. 응원하는 사람도 있고. 답답하니까 화도 나고
이게 피드백을 해서 될게 있고 안될게 있어요. 순간적인 판단으로 이루어지는 피지컬 이런 부분은 피드백이 힘들어요 이거는
피드백을 힘들다고 안하는 것도 아니에요. 방송 끝나고 서로 방송 돌려보기 하면서 다시 다 하고
방송을 하면서 공대가 어딘가에서 언급이 되고 하는게 나쁜것만은 아니에요. 그만큼 관심이 있고 깻으면 좋겠으니까 언급이 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아 분명히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피드백은 정말 님들이 상상이상으로 많습니다. 다만 방송으로 안보여드릴뿐
왜 방송으로 안보여주냐 몇명이 괴롭힘을 당하니까 그거에요 그냥
다른 방송의 피드는 .. 다른방송도 마찬가지죠. 피드의 대상자로 지목되는 사람은 그게 쌓이고 쌓이면 그게 또 범인찾기가 되는
방향으로 될 수가 있기 떄문에
(채팅확인 후)
아니요! 여러분들한테 이래라 저래라 너무 억압하고 싶진 않아요.
인방 왜봅니까 서로 소통하려고 하는건데
(억합하면) 서로 소통하려고 하는건데 인방 왜봐요
그리고 더퍼 때 망령회가 해산을한다 이런건 없어요. 이런건 없어요
아 그니까 그러니까 딜욕심을 부리다 죽는다. 뭐하다 죽는다. 이런 피드백은 다 들어가고 있어
피드백 하는게 하는게 훨씬 나은거 같은데 라고 말씀을 주시는데 피드백을 한다니까요 ㅋㅋㅋㅋ
다들 방송을 켰을 때 목상태가 왜 다 안좋냐면 피드백을 새벽에 하고 있으니까 그래요 새벽에
여러가지 이슈가 있었는데 정말 말도 안되는 이슈들이 있었는데
오늘 그것들에 대해서 다 이야기했습니다.
저희 내부에서 저희끼리의 갈등과 불화는 전혀 없습니다. 뭐 벌써부터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던데 그런건 없고
다만 분위기가 많이 바뀐거 같다. 그런 이야기 하면서 그랬죠 뭐
여튼 말이 길어졌는데 정리를 하면은.. 정리를 하면은
1. 망령회 앞으로의 트라이, 방향성은 1관문 깨고 다시한번 회의하고 명확하게 전달을 드리고
2. 서림이는 애가 생겨서 하차는 아닙니다. 단순하게 축하받을 일이죠. 아빠가 되서 하차가 아니라 일이 있으니까 그런것들이 때문에
더퍼 같은 경우는 중도에 하차합니다.
모르겠어요. 서림이 상황을 보건데 더퍼 같은거는 아마 좀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망령회 하차 그런거는 아니구요.
서림이 외적으로도 좀 많이들 힘들어요. 근데 이제 개개인사까지 말할건 없는거 같고 그래도 여러분들께 저희끼리 으샤으샤해서
하는 모습. 그 으샤으샤 라는게 당연히 클리어를 위한거지만 클리어를 위한 길에 감에 있어서 저희만의 색깔이 있잖아요?
카멘 때처럼. 대가리 박고 서로 웃고 떠들고 이런 분위기는 유지할 것 같습니다.
갑자기 이렇게 화를 내고 강력하게 피드.. 그놈의 피드백은 방송끄고 하니까 그건 이제 그만 이야기 할게요. 이제 진짜로?
방송 키고까지 피드백을 하면 우리는 만나고 있는 시간의 절반을 피드백만 하고 있어
그 이야기는 그만하고 지금같은 분위기로 한번 해보겠습니다.
다만 1관깨고 다시 한번 회의를 한다는 거는 알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거에 대해서는 회의는 안했는데 아마 이번 더퍼 끝나고는 각 방송에서 의견수렴을 한번 할꺼 같아요.
카멘 때 중반 때까지는 더퍼를 하면서 으샤으샤가 됐는데 지금도 우리는 우리끼리는 으샤으샤가 되는데 이게 조금 다양한 잡음이
많이 들리다보니까 많이 힘들어합니다. 많이 힘들어하니까 그런것들만 좀 알아두시면 될거 같아요.
오늘 출발해야죠. 오늘 일단 목표는 오늘 깨는거구요. 오늘 안되면 내일, 안되면 내일 모래, 클경자를 구하는게 아니라 성불인원을 구할것 같습니다.
아니 근데 스트레스를 받죠. 여러가지 이유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 그럼에도 방송을 하고 하하호호하면서 하는 이유는
님들 있으니까 하는거에요 그냥. 재밌게 봐주는 사람들이 있으니 하는거지 방송도 다 욕만 처 하고 있으면 방송을 어떻게해
우리 좋아하는 분들을 보고 하는 거니까. 나는 힘들것도 없어~ 나는 힘들것도 없어요.
뭐 하튼 뭐 여튼 그렇습니다. 짧게 말할려 했는데 너무 길어져 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