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시온
루테란
남겨진 바람의 절벽
프레테리아
쿠르잔
그리고 이야기의 끝
여정의 시작과 지금 도달한 끝자락을 한번에 보여주는 연출
되게 기분 좋더라
https://cohabe.com/sisa/487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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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제로스 연기톤 바뀐것도 좋았다
깨알같이 장비 업그레이드 되는것도 좋더라
카제로스 연기톤 바뀐것도 좋았다
에버그레이스고 루고 그냥 죄다 똑같은 연기톤이었는데
바뀌었지...
솔직히 너무 똑같은 연기톤이었어 ㅋㅋㅋㅋㅋ 중후한 남성목소리
운명의 궤적 그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