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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들도 사진색감 중요하긴하죠

막 프로들이라고 한땀한땀....모든사진 정성들여서 작업하는것은 아니기에.......
그냥 공장처럼 찍어내야하는 촬영도 많이 존재합니다..
물론 그런 사진도 전 로파일로 촬영합니다.....개인적으로 로파일로 촬영하면 썸네일 상태에서 보정해서 일괄적용도 편하고해서
대용량 사진이라면 제팩보다 더 빠르게 작업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래저래 작업해놓고.....퇴극길에 현상만 걸어놓고 다음날 아침에 현상되어진파일 넘기고 하는지라...
그러다 보면 시간과의 싸움이죠...무론 한땀한땀 색감보정하고 하는 작업들도 많겠지만 그냥 일괄처리해서 넘기는 사진도
많이 존재합니다.
그런면에서 캐논이 제일 무난하고 여러사람들이 이쁘다는(?) 사진을 잘 만들어주는건 있습니다.
제주위에 다 캐논이었다가 니콘이 한참 유행할때 1~2명 넘어갔다가 이제 소니도 사용하는 사람이 하나둘 생기더군요(소니는 아직 제품촬영쪽에서 많이들 기변하더군요)
각자의 브랜드별 색감이란게 어느정도 존재하는건 있다고 보고요....그걸 보정으로 커버가능하지만 ....그렇게 한땀한땀 보정로 커버하기엔 시간이 아깝.......
그 브랜드의 특성을 잘 이용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같습니다.
요즘 소니의 약진을 바라보면서.......
디지털 카메라의 최종은 역시나 미러리스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화질에서 확실이 유리한점도있고요...
댓글
  • (bJq6DS)

  • 녹두호빵맨 2018/01/15 16:22

    프로들도 색감 따지죠. 한때 D3의 브라운톤이 돌시장에서 인기를 끌었다고 들었습니다.

    (bJq6DS)

  • 쌈킬 2018/01/15 16:23

    브라운도 유행이었고....노스트로보가 대유행이라 고감도가 좋은 니콘으로......

    (bJq6DS)

(bJq6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