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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만 보면 모르겠지만 20년 같이 살고서 당첨금 나왔다고 저정도 하는 거 보면 남편 행실도 혹시 모름. 제 3자는 걍 아닥하고 빠지는 게 맞다
못배워먹은 여자를 만났네
접근금지 처분 나올 정도면
평소 행실이 안좋았을수도 있을거 같은데...
1등은 당첨지점이 나오기때문에
당첨지점과 지검 CCTV만 확보하면 되는데
시일이 너무 흘렀는듯.
방화로 불 지르고 쳐죽이고 나도 죽을 것 같은데
ㅅㅂ...
허미...
못배워먹은 여자를 만났네
방화로 불 지르고 쳐죽이고 나도 죽을 것 같은데
나라면 죽이고 ■■했을듯...
접근금지 처분 나올 정도면
평소 행실이 안좋았을수도 있을거 같은데...
카드로 결제했으면 지문필요없이 결제이력만 까면 될텐데..
복권 카드로 못사
어? 복권 현금박치기밖에 안됨?
복권은 카드 안 받음
ㅇㅇ 현금박치기만 됨
복권 안사봤구나
확률에 돈거는건 가챠만으로도 충분해서...
로또는 현금 아니면 못사더라..
해외는 카드로 가능
.
양쪽 사정을 잘 모르겠지만 만약 사이좋은 부부였다면
서로 기뻐하고 집 사고 행복하게 살지 않았을까 싶기도 함
이 글만 보면 여자가 진짜 나쁜데 남자가 술 먹고 여자 때리고 뭐 그런식으로
확목하지 못했다면 여자가 이걸 기회로 그럴수도 있겠구나 싶기도 하지만..
여튼 이거 지문이나 그런식으로 남자거라는게 확인되면 전액 회수 가능?
ㄴㄴ 이거말고도 복권당첨때문에 여자가 통수친 사건 더 있음
부부사이가 아니라 친척간에도 그런거 봤었지
가족사이라도 금액이 크면 새로운 삶을 향해 가버리는건가
ㅇㅇ 10억을 혼자 독차지하느냐
독차지 못하고 남의것 받아먹느냐 이 선택이니까...
안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억이 아니라 수백 수천으로도 가족배신하고 하는게 현실이라..
부부 사이일 때 생긴 돈이니까 이혼하면 분할되지 않나?
복권은 별개로 치던가?
복권은 그런거없음
저것만 보면 모르겠지만 20년 같이 살고서 당첨금 나왔다고 저정도 하는 거 보면 남편 행실도 혹시 모름. 제 3자는 걍 아닥하고 빠지는 게 맞다
아무런 근거없는 망상은 여기서 이유가 안됨.
피카츄 배 좀 만져보자
골든 정답이네
그건 그거, 이건 이거..
극단적으로 가정폭력이 있었다고 쳐도 그건 개별적으로 처벌할 문제고, 로또들고 튄게 정당화 되는건 아님
로또 들고 튄 게 사실인지 아닌지도 저 인터뷰만 보고는 모르는 일이지ㅡ 제 3자는 피카츄 배나 만지면서 걍 입털지 않는 게 낫단 소리임
남자가삿단 증거는 아무튼 내가삿음 밖에 없는건가 ㅋㅋ
남자가 샀단 증거가 없으니 법원 입장에서는 반대로 남자가 아내 복권 당첨금을 빼앗아가려 원래 내 껀데 번호 확인하라고 준 거다, 라고 판단한 거겠지. 진실은 모르는 거.
1등은 당첨지점이 나오기때문에
당첨지점과 지검 CCTV만 확보하면 되는데
시일이 너무 흘렀는듯.
복권 당첨되면 어디서 샀고 뽑은날 나와서
cctv로 확인 불가함? cctv가 없었나
주먹쥔 피카츄 짤
이거?
ㅋㅋ 이런거도 있네
그냥 숲속친구 불러줘
1
내가 알기로는 이혼 한다면 로또 당첨금 절반으로 나누는걸로 아는데? 그래서 당첨 되어서 이혼 해봤자 의미 없다고 TV에서 변호사가 말한적도 있고 말이지
복권 당첨금은 분배안하지않나요?
공동의 노력으로 벌은 재산 취급안한다고했던거같은데
법은 잘 모르겠지만 뭔가 수를 써서 그런게 아닐까?
재판부는 "로또당첨금은 피고가 자신의 행운에 의해 취득했을 뿐 부부가 공동으로 협력해 이룩한 재산이라고 볼 수 없으므로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피고의 특유재산이라고 봄이 상당하다"고 판단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92104
[내가 알기로는]은 과학입니다
아님, 로또 및 복권은 재산 분할 대상이 아님
당첨자가 전액 가지는거
복권은 불로소득이라서 이혼할때 분배 안되는걸로 암.
우리나라는 안되나 보네 외국에서는 반으로 나누는데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68640
로또는 재산기여에 안 되는 품목임..
피카츄 배만지고 싶다
.
별로 메갈이라고 의심할 건덕지는 안되는거같은데 무슨 이유가 있으니까 저럴수도 있다는 생각은 남자들도 다 해보지않음?
그냥 내생각인데
진짜로 로또를 내가산게 걸렸는데 아내가 빼돌린거면 억울해서라도 24시간 피켓시위함
그리고 cctv나 구매처 근처에 내행적은 있었지만 부인은 없었다는 증거를 긁어모았을거임.
근데 말만 본인거라고 하고 트럭일을 계속 하는거보면 아닌거같음
암살당해도 할말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