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뭐 정확히 말하면
어차피 이건 원래부터 스포츠만화는 아니긴 했는데
그래도 약간 판타지+스포츠만화? 느낌을 내려고했던 '티'는 냈었는데
중반부 부터는 그 스포츠조차 사라지고 걍 마법을 쓰기 시작함...
그래도 그림은 끝내줬어!
아니 뭐 정확히 말하면
어차피 이건 원래부터 스포츠만화는 아니긴 했는데
그래도 약간 판타지+스포츠만화? 느낌을 내려고했던 '티'는 냈었는데
중반부 부터는 그 스포츠조차 사라지고 걍 마법을 쓰기 시작함...
그래도 그림은 끝내줬어!
오구레에게 스토리를 맡기지 마라
초반엔 약간 SF스포츠 느낌 내려고 그랬는데
얼마 안 가서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버림...
이건 스포츠 만화가 아니잖아
등장 여캐 모델 화보집에 개연성없는 스토리를 담았음
이건 스포츠 만화가 아니잖아
초반엔 약간 SF스포츠 느낌 내려고 그랬는데
얼마 안 가서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버림...
본문에도 처음에도 스포츠 만화는 아니라고 썼는데 흑흑
그림만보는 만화
오구레에게 스토리를 맡기지 마라
초반에 칼군무 추고 할 때 재밌었는데..
등장 여캐 모델 화보집에 개연성없는 스토리를 담았음
나는 테니스의 왕자
그래도 초반엔 NBA급 농구를 하는 슬램덩크 고교농구 같은 느낌이었는데...
나는 딱 분신술 쓰는 기점에서 하차함...
그림은 정말 좋았어
초장부터 판타지이긴 했는데,
좀 많이~ 안드로메다로 갔지
그래도 장면장면 임팩트랑 도파민은 잘 뽑아서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