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개의 매물이 쌓여있는데 주변에 새로 지어져서 새로 생긴 매물이 290개
앞으로 4개 건물이 더 들어온다고...
1.아파트 규제가 심해지자 부동산 투기세력이 이쪽으로 몰림
2.애초에 지식산업센터는 기업입주 위주로 기업들을 위한 지원책으로 생겨난 부동산 정책임
3. 아파트와 달리 이쪽은 규제의 사각지대라서 하필 이쪽으로 PF가 존1나 몰림
4. 취득세 감면 계약금 10~30%까지 끼고 나머지는 대출껴서 가능
5.여기서부터 중요한데 애초에 분양 받을때 사업자등록증을 제시하고 허가 받아야 분양이 가능함
즉, 가라로 사업자 내고 들어간격
사업자가 아닌이상 일반분양이 불가능함
전매허용 ㅎㅎㅎ
현재 피해자????들은 정부에서 이런사단이 나기전
먼저 법적으로 해결했어야 하는거 아니냐며
대책을 요구하는중
되팔이짓하려다가 실패하니 남탓하네
'시행사와 시공사만 돈을 벌어요'
정답.
코인하는애들이랑 별반차이가없잖아!
투기는 했지만 내 돈은 정부가 보전해줘야됨
투기는 했지만 내 돈은 정부가 보전해줘야됨
되팔이짓하려다가 실패하니 남탓하네
코인하는애들이랑 별반차이가없잖아!
전국에 많겠지
'시행사와 시공사만 돈을 벌어요'
정답.
자지
빠랄
졌하
네고
결국 돌고 돌아 투지할거면 서울 아파트만한게 없음
시행사, 시공사만 돈 번다는데
시행사는 금융비 등 다 제하고 나면
일반적으로 마진이 10-30%정도 남는다....
근데 그게 사업 망할 리스크 부담하고 진행하는거임(대신 pf대출받고 뭐 하고 해서 하는거니까 레버리지는 높지)
분양안되서 할인하고 수수료 올리고 뭐 그런거 생각하면 시행사도 저거 판다고 남는거 없어.
다들 마이너스를 줄이려고 파는 정도지....
지산 아주 극 초창기에나 돈벌었지, 몇년사이에는 다 팔아도 마진률 급떡락했음.
물론 지산 극 초창기에는 돈이 엄청 됬었으니까 너도나도 진행하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