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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상하차로 400벌면 골병나서 병원비로 니들한테 가져다가 바치는 구조냐? ㅠㅠㅠㅠ
그럼 택배 상하차를 해... 왜 힘들게 공부해...
힘만있으면....
뇌가 치즈인 젠더인가요?
지금이라도 하던일 땨려치우고
택배상하차 일을 하면 되겠네......
니들도 공장가서 하루종일
비누곽에 비누담고
반도체 앞에서 현미경보고
하면서 주야교대만 해도
월 400은 우스운데???
저거 반만 주고 꿀빨았으면 좋겠당ㅎㅋㅋ
말은 쉽지요. 물론 월수 500 을 버는 택배 기사도 있기는 합니다.
택배로 월 250 이상을 꾸준히 벌 수 있으려면 타고난 강철 체력으로 스테미너와 순발력을 겸비하면 가능한 일.
대도시의 아파트 밀집 지역에서 택배를 해야하고... 그리고 밤에는 택배 분류, 낮에는 차배달 잠은 중간중간에 쪽잠으로...
그렇게 한달 내내 몸살 없이 유지할 수 있으면 600 이상도 가능함.
평생 상하차 하면서 월 400 벌수 있는 사람이면 타고난 신체능력을 살릴수 있는 직업을 갖게 해주면 얼마를 벌까....
택배 상하차로 400을 번다고?
주말도 안쉬고 하루 8시간 이상 하면 '가능은' 하겠네 ㄷㄷㄷㄷㄷㄷ
해봐라 3일 일하고 일주일 드러눕는다
그 와중에 맞춤법 ㅋㅋㅋㅋ
많아봐야겠지 맞아봐야는 뭐임ㅋㅋㅋ 맞고싶다는 건가??
상하차로 400이면 존나 존경해야할 사람이야
심한말 하고 싶은데 진짜 ㅋㅋ 참아야지 원
여자는 힘 안쓰고도 더 많이 벌 수 있습니다
딴건 몰라도 수간호사 될 지능도 상하차 할 체력도 없다는 건 알겠다.
총체적난국이라 어디서부터 어떻게 반박해줘야 할지도 애매한 글이다ㅋㅋㅋ
마치 일제강점기에 살던 사람이 스마트폰에 대해 논해놓은 느낌임ㅋㅋ
아니 그래도 동시대에 살면서 의무교육은 똑같이 받았을텐데, 대체 어떻게 살았길래 이렇게까지 무식할 수가 있는거지?
노가다류로 월400되면
전문가나 목수급이 아닌이상 진짜 몸다부서질정도로 일하는사람들이다
상하차 해보고 나오는 소리인가? 진짜 개빡대가리네
상하차로 월400?? ㅋㅋㅋ
그런 체력과 정신력있는 사람이면
지금 태릉에있어!!
고객님의 뇌가 옥천 버뮤다에서 떠돌고 있습니다.
월천이상 버는 여자들이 강남 룸싸롱앞에 득시글하니 거길 알아봐라
대가리 우동사리들아.
심지어 그건 힘도 필요 없어.
일은 해본걸까...
야이 미ㅊ자야 , 아오 빡치네.
노가다도 이삼일 하면 온몸에 근육통이 퍼지고
비슷한일을 10년 이상하면 평생 몸이 아파온다.
온몸에 신경통이란 신경통은 다온다.
ㅆㅂ 겪어 보지 못한 ㅂㅅ의 논리를 막상보니 빡치네.
대한통운 상하차알바 월130받고 했었는데 월400은 대체 어디 택배사냐.ㅡ,.ㅡ;
(그리고 월500을 준다해도 상하차일은 절대로 다시는 안할거다..절대..네버..)
택배 상하차를 꾸준히 건강 유지하며 할 수 있는 피지컬이면.....
말도 안되는 피지컬일껄?
힘든 일이라는걸 해보긴 했울까......
택배 상하차 ㅋㅋ 시작한지 수시간에 3~4명이 탈주한다는 전설의 알바 솔까 저 트윗은 어그로일듯 ㅋㅋ
그랬으면 사람들이 택배 상하차 알바했지 왜 의사하려고 코피터지면서 공부하겠냐 빡대가리야...
택배 상하차로 400 받고 나면 다음날 죽어있어도 자연사다 븅딱같은페미년아ㅡㅡ
대학병원 수간호사가 월 500? 장난치나?
어중간한 종합병원이나 지방 대학병원 이야기면 몰라도 수도권 대학병원에서 그보다 더 받으면 받지 덜 받지 않음 월 500? 개똥같은 소리를
그리고 어중간한 종합병원이나 지방 대학병원에서 월 500을 받는다쳐도, 그들 재정에 대한 이해도가 전혀 없음을 말하는 꼴이기에 멍청한 것이고, 또한 지방으로 갈 수록 평균임금이 현저히 낮아지는 것에 대해서도 생각지 않고 말하죠? 지방 물류센터에서 일하는 알바나 택배원들 월 400? 누가 그만큼 받는지? 개소리가 오져버리네
뭐라 대꾸할 가치도 없는 개소리네요
택배 상 하차 딱 하루 일해봤는데
아침에 퇴근해서 바로 누워서 못 잤어요.
등판이 너무 아파서요.
상하차가 건설잡부보다 임금이 짜다고 들었는데
30일 풀로 일하면 일당 13만 3천원이상 벌어야하는데
물류센터에서 먹고자며 그외시간 계속 일하면 가능할듯
수간호사한테 죽빵 맞으면 합의금이 500이란 뜻인가요?
근데 다 그렇다 치고 저런 말은 도대체 뭐라고 대꾸를 해줘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저 말이 사실이래도요..
힘이 있게 태어난 게 남자 잘못은 아니고, 힘이 없게 태어난 게 여자 잘못도 아니잖아요. 그냥 생겨먹은 게 그런거잖아.
그리고 힘이 있는 이유로 온갖 험한 일은 당연하게 남자 몫인 것처럼 받아들여지는 현실은 또 어떻고..
뭘 도대체 어떻게 하라는 거지? 여자보다 못한 체력을 가진 남자들도 수두룩한데. 그런 남자들은 여자만도 못한 병신이라고 욕할 거면서.
부러우면 지도 공부하지 말고 운동해서 택배상하차나 하지 ㅋㅋ
그런데 이거 맞는말임. 쳐맞는말
누가 택배 상하차 400준다함?
택배 기사나 노선기사나 되면 모를까
택배기사 재량에따라 천 찍는 사람도 있는데 진짜 골병남
너무 힘들어서 도망쳤는데..
제꺼 반납해야 하나요?ㅠ
이거 다른데 배댓이 상하차 한달내내 휴일없이 할 피지컬이면 비브라늄 방패 구해서 다른 일 하지 미쳤다고 저러고 있냐고 ㅋㅋㅋㅋ
정말 지랄이 풍년이다
유머글 보러왔다가 기분이 안 좋아짐..
헛소리 하는 애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상하차 알바해서 월400 ? 하루 8시간인가 열시간일해서 소개료떼고 55000원 ~60000받는데? 밥도 안주고 . . 한달 풀로 일한대도 200만이 안되는데, 택배하는분들이랑 헷갈리는듯.
뭔...
남동생이 수능치고 연말에 용돈 조금 모아보겠다고, 친구랑 새벽에 택배 상하차 알바 간다고 갔다가
갔다온날 부터 3일간 폰 들 힘 마저 없어서 같이간 친구랑 3일 내내 연락도 못하고 집에서 앓았던게 기억나네요 ㅜㅜㅜㅜ
원래 다음날도 같이 가려고 했는데 연락안해도 둘이 서로 암묵적으로 안가는걸로 ㅎㅎㅎㅎ
그때 진정한 택배 상하차의 위력을 알게되었죠...
글쓴이는 왜 수간호사는 꼭 여자가 해야되고
상하차는 꼭 남자가 해야된다고 생각할까요?
성차별적인 발언이네요
ㅁㅊㄴ
어린이집 하원도우미 아이 한명 4시간 돌봐주는데 80 정도 줍니다. 저녁 먹이고 하면 100도 받을 수 있어요.
그런데 아이 한명만 보는게 아니라 여럿 볼 수 있어요. 오히려 애들 같이 보면 더 편해요. 아이들끼리 잘 놀면...
아이 3명 보면 하루 4시간 일하고 200에서 300을 법니다...
실제로 우리 아파트에 그렇게 버시는 분 셰세요..
힘이 세거나 기초체력이 좋은것은 능력이고요. 특정 분야에 공부해서 지식을 저장하는건 능력아닙니다.
현대 사회에서 지식의 핵심은 '쌓은게' 아니고 '창출'하는것입니다. 단순히 책상머리에 앉아서 지식을 머리속에
집어 넣는건 현재도 그렇고 미래도 쓸모 없습니다.
글쓴이 상하차알바 제대로 안해봤다에 한표
하루도 안말한다 한시간만 해봐라.
그건 400도 적게받는거라고 생각하게 될거고
택배 하루 이틀 늦는거에 대한 이해심이 생길거다.
남 하는 일은 쉬워 보임?!
치즈젠더 저 것 하는 일도 어려운 일이 아님!!
아무나 다 하는 일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ㅋㅋ 낚여서 택배 상하차 나가봤는데. 참 사람을 이렇게 잔인하게 부려먹을 수 있구나 싶었죠. 가방 두고 내려라 그러는것도 이상했고
휴식하는곳에 콜택시 스티커가 유독 많이 붙어있는것도 참 씁쓸해 보였었습니다.
골병드는 일이라. 그 노동력을 공급하기 위해 외노자나 젊은 20대 청춘 남성들을 알바로 끊임없이 돈으로 유혹해 '청춘'을 소모시키는 잔인한 구조라는걸 알게했던..
힘만 있으면 이라는 조건 자체가 오류 아닌가
웃기는건 그렇다고 해서 상하차도 여성비율 확보하자는 얘기를 하는것도 아님. 공무원, 외교관은 여성비율 꼭꼭 챙기는데 말이야...
아르바이트삼아 상하차 6개월 했었는데요. 물류이동 특성상 야간근무가 대부분이고 주휴수당 만근수당은 커녕 야간수당도 안주는 곳이 허다하더군요. 일주일 내내 출근하기는 정말 빡시고 고작 나흘 출근이 한계였습니다. 못 버티고 도망가는 사람이 허다해서 3개월차부터는 사수 시켜주면서 잡으려고하는데 절대 이렇게는 살면 안되겠다 싶어 자는시간 쪼개서 면접보고 다녔습니다. 나중에 나갈때는 다들 축하한다고 다시는 오지말라고 함ㅎㅎㅎ
보통 저런글은 수간호사 발끝도 못따라갈 젊은 간호사가 드러워서 못해먹겠네 하고 때려치면서 ja위하는 글로 써먹을듯.
상하차 알바 보면 오전에 일하러왔다 오후에 도망가는 사람들도..
불법 아니면 무슨일이든
노동의 댓가만큼 벌수밖에 없는거임
노동의 댓가는 능력+일의 강도+투자
일단 의학지식 정도로 월급산정을 안하고, 인턴월급은 뭐 수간호사보다 낮죠. 그리고 월급많이 받고싶으면 의사면허따면 해결됩니다. 의사월급이 많은이유는 의사가 오더를 내야 거기서 수익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예전에 어떤 글 봤는데..편하게 집에서 자택근무 하면서 한 개 1원짜리 인형 눈까리를 12시간동안 달면 연봉 1억 이라고.
그리 쉬지않고 12시간동안 눈 달고 12시간은 쉬면 된다고 했음.
단, 5초에 한개를 달아야 한다고 했음.
상하차 말고 배송은 600이상도 충분히 법니다 ㅎㅎ 하지만 목이 좋아야하고 그냥 알바몬 같은 곳 보고 들어가면 꿀자리 얻기 힘들겁니다.
고질라 정도는 돼야지 상하차를 할 수 있지...
저렇게 말 쉽게 하는 사람들 상하차 한번 해봐야
이건 힘으로는 안되는구나 그러지...
집에서 키보드만 치는년이 뭘 알겠어요.
슈퍼솔저인가...
그냥 힘만있으면 400벌정도라면
택배상하차에 사람이 몰려서 월 200됩니다
시간도 자유로운 편이여서(회사마다다름) 3시간 일하고 퇴근하기도하고 유도리있게 재우고 해도 되고요. 단 혼자하기는...확실히 빡십니다
상하차하시면 손이 안펴집니다. 인생경험상은 해볼만합니다.
상하차 개빡세다고 다 튄다고 소문이 자자한데 저건 뭔 빡대가리 소리더냐. 뇌없티 또 내죠 암.
간호사는 의사를 대체할 수도 없고 교육을 시킬수도 없는데.... 간호조무사신가 저 문구로 은근슬쩍 간호사=간호조무사 이거도 하려는 그런 늬앙스네
군 동기든 아는 여자 몇명이든 전부 아니라하던데
그냥 세상물정 모르는놈의 뇌내망상인듯 ㅋㅋ
택배상하차로 월400 찍을 체력이면
태릉가서 국위선양하고
금메달 연금받는 게 낫지 싶다요
저정도 체력이면 운동 파고들지.. 개소리도 참 정성껏 씨부렸네 ㅋㅋ
나도 저렇게 자유로운 븅신마냥 뇌에서 필터 안거치고 말하고 살고싶당ㅋㅋ
어느 대학병원 수간호사가 500을 받는지..
4-5년차 간호사 월급 같은데
10년전 수쌤 연봉이 8천이었는데 ㅋㅋ
그리고 수간호사가 인턴 레지를 왜 가르쳐요ㅋㅋ
관심도 없을테고 병동 관리하느냐 바쁜데
신입인 의사에게 서포트해주고 조언해주는건 올드간호사정도져.. 그것도 가르치는것도 아님 ㅋㅋ
역으로도
의사도 뭐 펠로우급 아니면 간호사한테 뭐 가르친다 는 형식도 안취해요.
택배쪽은 제가모르니 패스지만 두 직업에 대한 이해가 완전 없는채 쓴 똥글
평샌 상하차만 할건가
얼굴 반반하면 약빨고 집유 상태에서 sns선동 만으로 쇼핑몰 완판신화가 될 수 있는데
믿고 거르는 뷔페니스트
정작 상하차 가보면 여자는 따로 데려다가 분류작업으로 빼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