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을 끈다
-> 더워서 묘하게 잠이 안 온다
-> 생각이 많아진다
-> 안 자면 ㅈ되는데
자는 시간이 아까운 기분이 더 커진다
-> 책상에 도로 앉는다
그런 안티 스파이럴때문에 그린 그림
처음엔 학원마스 미스즈로 그리려다가
이따구로 울고있는 미스즈를 그렸다간
ㅈ차창작 죄명으로 어디 매달릴거같아서
내 소설에 등장하는 모 캐릭터로 드리프트
최근 그림은 거의 죄다 컬러지만
사아아실 난 흑백이 더 좋아
밤이란 참 이상하단말야
저녁까지만 해도 이런 거 그리고 있었는데.
방도 머리도 뜨거운 이 낯선 열대...
p.s. 밑의 수영복 짤은 조만간 여기서 소개할테니까 좀만 기다려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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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차창작은 몇 차 창작일까
X차창작인거니까 10차로 하자
ㅈ차창작은 몇 차 창작일까
X차창작인거니까 10차로 하자
너 이자식 로마의 후예가 맞구나
크아악 환X 내 머리에서 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