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아들이 로또40억 걸렸는데 본인을 버렸다고 피켓들고 서 있기 시작
하지만 피켓의 내용과 달리 반전이 있었는데..
바로 여동생 2명이 70대 후반의
어머니에게 피켓을 들고 서있으라고 시켰던것
심지어 조카의 과거를 밝혀 혼사길을 망쳐버리겠다고 협박까지 함
오빠는 이런 협박을 피해 이사갔지만
매제를 시켜 이사간 집안에 무단침입해 깽판까지 치게 함
결국 이 사건은
재판까지 갔는데
2017년 6월
법원은 여동생 2명에게 징역1년 집행유예 3년 200시간
여동생 남편은 징역 8개월 판결을 내림
또한 여동생들의 증언처럼 어머니를 버렸다! 라는것과 달리 아들은 로또가 당첨되자 말자
어머니와 함께 살기위해 30평대 아파트를 마련해놨던것으로 알려짐
저거진실이 -> 반지하고시원같은데서 살면서 일용직하던 아재가 1등됨 -> 고향으로 바로 귀성해서 당첨사실알리고 가족들한테 1억씩 주고 그동안 어머니 못모셔서 미안하다 이제 내가 모시겠다 함 -> 여동생들이 뭔소리냐며 1/N 해야지 왜 1억뿐이 안주냐 드립치기 시작 -> 엄마꼬셔서 자기오빠 패륜아 만듬 -> 언로에서 대대적으로 '패륜아'라고만 보도됨 -> 위 사연 다 알려짐 -> 언론 수습 없음 -> 그렇게 넘어감.
.
저게 동생이냐.... 그냥 뿅뿅들이지...
저래서 한쪽말만 들으면 안됨
돈앞에선 가족도 없네
양산역이라고?
나 저거 들고있는거 부산 서면 지하철역서 봤었는데
재판은 울산에서 한거보면 머 그쪽 근처에 사는듯
사형시키면 안될까
.
돈앞에선 가족도 없네
저게 동생이냐.... 그냥 뿅뿅들이지...
저래서 한쪽말만 들으면 안됨
저 어머니는 진짜 억장무너지겄네...자식들 길러놨더니 딸내미 둘 있는게 인성 개막장으로 자랐으니...
여동생이란 것들이 샹뇬들이네 미친, 돈 받겠다고 부모를 이용해 먹어 미친;;
축하해주질 못할망정 저러는게 문제지
문제가 있었는데 로또가 시발점이 된거네.
동생이 아니라 뱃속 기생충만도 못한 새끼들인데
황당한건 오빠가 돈을 안주겠다고 한게 아니었음. 몇억씩 주겠다고 했는데. 적다고 더 내놓으라고 설침..놀라서 도망감.결국 한푼도 못받고 구속.
저거진실이 -> 반지하고시원같은데서 살면서 일용직하던 아재가 1등됨 -> 고향으로 바로 귀성해서 당첨사실알리고 가족들한테 1억씩 주고 그동안 어머니 못모셔서 미안하다 이제 내가 모시겠다 함 -> 여동생들이 뭔소리냐며 1/N 해야지 왜 1억뿐이 안주냐 드립치기 시작 -> 엄마꼬셔서 자기오빠 패륜아 만듬 -> 언로에서 대대적으로 '패륜아'라고만 보도됨 -> 위 사연 다 알려짐 -> 언론 수습 없음 -> 그렇게 넘어감.
가족이라고 1/n 하자는건 뭔 뿅뿅이냐 ㅋㅋㅋ 1억씩 주는 것도 고마워해야지
저 엄마라는 할머니는 뭔데? 아들이 뻔히 모시고 살겠다고 하는데 그 아들 뒷통수를 친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