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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을 안한사람들을 위한 정신승리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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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한 사람이 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순히 정신승리는 아닌게 제가 투자하면 항상 떡락했기때문에 실제 했다손치더라도 저렇게 손실봤을지도....
차라리 언제 사서 언제 팔면 얼마 이렇게 만들었으면 운과 감각을 시험해볼수라도 있지. 이건 그냥 정신승리잖아요.
2,353,976원… 월급 날아갈 뻔했네요.
역시 비트코인은 안하는 ㄱ…ㅔ…
저래놓고 오르면 어떻게 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투자 안하길 잘했군~!
어차피 돈없어 못했겠지만. . .
ㅜㅜ 저 비트코인도 아닌데 원금에서 45프로 가까이 까고 해지한 보험있어요. ㅜㅜ 친척분이 보험 하셔서 억지로 들었는데 실손보험이지만 보장되는게 넘 없는 보험. ㅜㅜ 수입이 30만원일 때도 냈는데 진작 해지 할 걸. 정신차리니 없는 살림에 몇백만원 들었지만 보장도 없고. 걍 해지했어요. 어휴. 가상화폐는 아니지만 마이너스 45프로 보니까 씁쓴하네요.
상승장일 땐
얼마를 못 벌었기에 우울해 하라는 거군요!!
요기 사이트에 명시된 대로
이더리움 2일 전 13:00에 샀음 150만이고, 현재 180만인데 이런거는 반영안되나요? ㅋㅋㅋㅋ
그냥 정신승리 일 뿐입니다.
벌 사람은 벌고, 잃는 사람은 잃어요. 투자에 대한 책임을 본인이 지면 되는걸
굳이 이런 사이트를 만들어가며, 정신승리 하는 이유가 뭘까요 ㅎㅎ
비트코인...
본인싫으면 안하면 되는데 왜 비난 받는지 모르겠어요.
저도 안하는데 관심없어요.
하도 비난하는 분들이 많아서...
자기돈 까먹던 말던...
비난 하는 이유가...뭔가요? 궁금해요.
비트코인 안하는 사람이 이걸 왜 보나요?
저는 돈때문에 시간을 잃고싶진 않아서 별로 정신승리도 필요없음
한달전이었으면요 ㅋㅋ 반대부작용이 더클듯
시빅 넣으면
백팔십만원에서 천오백원
뭘해도 욕할사람들은 욕함
다단계를 비트코인이라고 포장해놓으니까 너도나도 달려듬 ㅋㅋ
중국에서 저렴하게 비트코인공장 돌려서 그 비트코인을 한국에서 판다>한국에서 벌은 돈을 가지고 주식 부동산 등을 산다>회사 대주주가 되어서 경영권 확보, 부동산 대량구입을 통한 제주도화>경제가 중국에 종속
정신승리는 진사람들이 하는게 정신승리고요. 진적도없는데 정신승리를 왜하고있음??
왜냐면 법무부 발표 이전으로 다 회복했거든요 코인들이...
이게 나라 하나에서 규제한다고 폭삭 내려앉을 정도로 기반이 빈약하진 않음..
전세계 동시규제 해도 될랑말랑인데..
오히려 이걸 언론에서 부추기는 국가도 있음..(저번주 UAE 신문에서 봄..)
특히 중국 자본이 굉장히 중요한데..
중국 같은 경우는 돈이 많은 사람들이 정부에 대해 항상 불신을 갖고 있기 때문에
해외로 투자를 많이 함..
그 예가 호주랑 LA쪽 부동산 시장
여기 부동산이 최근 10~20년간 미쳐 날뛰는게 다 짜이나머니 때문인데
제주도쪽도 같은 맥락
근데.. 이게 막 외국 왔다 갔다 안해도
해외로 돈 넣기 쉬운게 생겼는데 이게 비트코인 시장..
그 결과 중국에서 자금 대량 유입되어서 2017년 5월경에 1500불 하던 비트코인이
갑자기 7천불 8천불 훅훅 오르더니
미국금융가에서 1만불 찍는거 문제 없다고 예측하고
1만불이 아니라 2만불까지 찍음...
중간에 중국쪽에서 가상화폐 규제 어쩌고 해서
1만불 찍고 거의 반토막까지 떨어졌었는데
3주도 안걸려서 다시 회복함..
중국도 못한 일을 그보다 훨씬작은 한국에서 한다?? 이건 솔직히 불가능 하다고 봄..
이걸 단순히 가격만 가지고 보면 막장과 같지만
기술적인 차원에서 보면
블록체인 - 사물인터넷 - 딥러닝(빅데이터)
기술은 앞으로 묶여져서 하나가 될거라.. 사장될 수 없는 기술임..
그리고 일반 상거래에 블록체인 기술이 도입되려면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 너무너무 많아서
실질적으로 도입되긴 힘들지만
해외 송금 부분에서는 거의 획기적일 정도로 안전하고 빠른 송금이 가능해짐..
앞으로 10년, 20년 후엔 어떤 기술들이 살아님고 어떤 기술들은 사장될지 모르겠지만
비트코인 시장은 망해도 블록체인 기술은 살아남을 거라고 생각함..
비트코인 안한사람이 왜 정신승리해야함 ㅋㅋㅋㅋㅋ
비트코인에 몰리는 판돈이 지금보다도 훨씬 커지면
주식, 예금, 외환 등 일반적으로 규정해놓은 금융권에서 돌고 돌아야 할 유동자산이
한탕 크게 딸 수 있다는 맹목적 믿음으로 가상화폐시장으로 몰리게 되고
유동자산이 부족해지게 되서 정부는 돈을 더 찍어낼수 밖에 없음. 찍어낸다 해도 결국 다 비트코인 시장으로 흘러들어갈테고
경제성장이 뒷받침도 안되는데 유동자산 확보 때문에
돈은 또 찍어내야하니 인플레이션은 확대되고 물가상승도 뒤따를 수 밖에 없음
그게 결국 금융뿐만 아니라 모든 시장의 침체로 이어져서 결과적으로 도미노식 경제 붕괴로 충분히 이어질 수 있음
이게 일반적으로 우려되는 비트코인 열풍에 대한 우려가 아닐까 싶음
유게에 천원짜리 시빅이 백팔십만원에 나왔다가, 개미들 몰려들어 몇 만원씩에 우르르 사고 시세 천오백원 됐다던 글 썼던 게 신고로 삭제 되었네요.
게시판 위반이니 이해합니다.
시빅 180으로 검색해 보세요.
개미들이 피라미드 상부 돈 불려주기 상황 적나라하게 나옵니다.
비트코인이 뭔지 찾아봐도 잘 모르겠고 진짜 순수하게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비트코인에 대한 정의라고 하면서 이걸 봤었는에
이게 사실인가요?
그냥 정신승리라는 단어를 잘못 사용하신듯
정신승리는 이길 수 없는 걸 직감한 놈이 심신의 안정이나마 얻기 위해 본인이 이겼다고 망상하는 건데
그걸 여기에 쓰기는 부적절하지 않음?
뭐하려는 본문인지 제목부터 감도 안잡힌당. 애초에 이건 극소수 제외 손해보는 도박이고. 초반에 투자한 사람이나 크게 득보지 엔간하면 투기하다 ㅈ되는건데... 흐름 읽고 크게 이득본 사람이야 대단하지만 그거야 극소수가 걍 안하는 쪽이 더 현명하지.
기존 가진자들의 부동산투기는 거품물고 덤비다가 정작 자신들이 가능한 투기장이 생기니 제재를 억압이라고 난리네요. 내로남불 같네요.
국가입장에서는 투기에 의한 부정적 영향을 최소하려는 움직임이 있는건 당연한거죠.
저도 재미삼아 조금 넣었지만 냉정하게 가상화폐투자는 부정할수없는 대부분이 투기 목적입니다. 진정한 투자가 아니고요.
폭락할때 샀다가 오르고 팔면 될것같더라구용.......어렵겠지만......
거액은 아니고 소액 하고 있는데 적당한 선에서 하고 이득보고 있어서 그런가 규제에 대한거에 부정적이지 않은 저같은 사람도 있어요. 오랜만에 오유 왔더니 코인쟁이라고 하면서 싸잡아 욕하는 글은 좀 눈살 찌푸려지네요.
얼핏 투자와 투기가 큰 차이있는 것 같지만 사전적으로 이익을 얻으려는 행위로 같은 의미입니다. 둘의 경계가 모호하지만 사회적으로 통용되는 상식을 벗어나면 투기로 안식되는 경향이 크고요. 초기 주식시장에 뛰어든 사람들은 보통 사람들에게 투기하는 사람들로 보였을겁니다. 기업의 보장되지 않은 미래가치따위를 보고 어떻게 큰 돈을 넣는 소수의 사람들이 이해되었을까요? 지금에야 주식은 적당하면 투자로 인식되지요. 지금 암호화화폐시장은 투기로 인식될 만큼 과열된 상태이지만 결국 큰 흐름으로 보면 투자로 인식될만큼 변동성이 안정되는 날도 오리라고 봅니다. 하지만 다수의 동의와 상관없이 지금도 작전주에 돈을 투기하는 사람들이 있듯이 암호화화폐시장에도 그런 사람은 언제든 있을게 당연한거 구요. 결국 개인적 차원에서 암호화 화폐의 성장가치를 판단하고 이익을 실현하는게 자신이 투기를 하고 있는지 투자를 하고 있는지를 가늠하는 기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어쨋든 제도화된 주식시장과 같이 암호화화폐 시장도 규제를 통해 과열양상을 가라앉히는 것도 필요할 거구요. 다만 이 시장을 다단계나 도박의 비유로 설명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한심해 보입니다. 그런 식의 단순화라면 우리는 어떻게 발버둥쳐도 기업, 주식시장과 같은 거대세력과 상위 1%의 특권층이 득세하는 조직말단에서 그 세력들 먹여살리는 개미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