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치는 날 가출했던 우리집 개가, 내가 비 처맞으면서 온 동네방네 이름 부르면서 존나 뛰어댕기다 못 찾아서 좌절하고 집에 오니까
어느새 돌아와서 방문 벅벅 긁어대면서 날 찾고 있던 일이 생각나는 군
그 때 개의 표정과 나의 표정은 싱크로가 되었다.
"왜 니가 거기에 있냐?"
나도 개도 딱 그 표정이었슴.
Bamsem2018/01/13 13:47
ㅋㅋㅋㅋㅋ
Enermy_Gate2018/01/13 13:47
빨리 꺼내줘라...
위염황2018/01/13 13:47
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의 진동토템♡2018/01/13 13:49
멍멍 하고 안 짖었냐 ㅋㅋㅋ
오젠2018/01/13 13:51
끄이이이이잉 낑낑 거릴건데
루리웹-61237991172018/01/13 13:52
이미 죽은거같은데
코프리프2018/01/13 13:54
저런거 즐기는애도있음
Crepe Cake2018/01/13 13:55
고양이 마냥 구석탱이 찾는 애들이 있긴하더라
루리웹-557699432018/01/13 13:54
자던거 아님? ㅋㅋㅋㅋㅋ
darkcrash2018/01/13 13:55
편 - 안
조☆잘2018/01/13 13:55
다시 자라던데?
급식충2018/01/13 13:57
이세1낀 스폰지밥마냥 다시자라지......
루리웹-22109819402018/01/13 13:55
제목 선정보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선약수2018/01/13 14:01
아마 지가 나올수 있을것 같은데.
오메가레드2018/01/13 14:09
폭풍치는 날 가출했던 우리집 개가, 내가 비 처맞으면서 온 동네방네 이름 부르면서 존나 뛰어댕기다 못 찾아서 좌절하고 집에 오니까
어느새 돌아와서 방문 벅벅 긁어대면서 날 찾고 있던 일이 생각나는 군
그 때 개의 표정과 나의 표정은 싱크로가 되었다.
"왜 니가 거기에 있냐?"
나도 개도 딱 그 표정이었슴.
다시 자라던데?
끄이이이이잉 낑낑 거릴건데
저런거 즐기는애도있음
빨리 꺼내줘라...
폭풍치는 날 가출했던 우리집 개가, 내가 비 처맞으면서 온 동네방네 이름 부르면서 존나 뛰어댕기다 못 찾아서 좌절하고 집에 오니까
어느새 돌아와서 방문 벅벅 긁어대면서 날 찾고 있던 일이 생각나는 군
그 때 개의 표정과 나의 표정은 싱크로가 되었다.
"왜 니가 거기에 있냐?"
나도 개도 딱 그 표정이었슴.
ㅋㅋㅋㅋㅋ
빨리 꺼내줘라...
ㅋㅋㅋㅋㅋㅋㅋㅋ
멍멍 하고 안 짖었냐 ㅋㅋㅋ
끄이이이이잉 낑낑 거릴건데
이미 죽은거같은데
저런거 즐기는애도있음
고양이 마냥 구석탱이 찾는 애들이 있긴하더라
자던거 아님? ㅋㅋㅋㅋㅋ
편 - 안
다시 자라던데?
이세1낀 스폰지밥마냥 다시자라지......
제목 선정보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지가 나올수 있을것 같은데.
폭풍치는 날 가출했던 우리집 개가, 내가 비 처맞으면서 온 동네방네 이름 부르면서 존나 뛰어댕기다 못 찾아서 좌절하고 집에 오니까
어느새 돌아와서 방문 벅벅 긁어대면서 날 찾고 있던 일이 생각나는 군
그 때 개의 표정과 나의 표정은 싱크로가 되었다.
"왜 니가 거기에 있냐?"
나도 개도 딱 그 표정이었슴.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