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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자를때, 99% 엄마 반응..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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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White Rabbit 2018/01/12 19:40

    남자들도 은근히 머리빨 받는다 못생겨도 어느정도 개선가능함

  • 아앙♡거기는... 2018/01/12 19:28

    어차피 몬생겼는데 깔끔하게 몬생긴게 낫지.

  • [루리웹] 2018/01/12 19:43

    못생김이 적나라해지거든

  • 루리웹-9154936530 2018/01/12 19:48

    머리빨뿐이겠냐? 옷입는것이나 화장도 잘하면 잘생겨지지

  • 카례짜장 2018/01/12 19:49

    울엄만 1%의 엄마였군

  • The.Blues 2018/01/12 19:28

    붐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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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앙♡거기는... 2018/01/12 19:28

    어차피 몬생겼는데 깔끔하게 몬생긴게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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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치하 시스이 2018/01/12 19:29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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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움브리엘 2018/01/12 19:29

    이제 우리처럼 늙은이들 추억 공감이지 요즘 애들은 이해 못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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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십장새끼 2018/01/12 19:34

    난 한 10년동안 머리스타일이 그대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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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ite Rabbit 2018/01/12 19:40

    남자들도 은근히 머리빨 받는다 못생겨도 어느정도 개선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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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moGom 2018/01/12 19:45

    머리도 머리지만 눈썹정리가 정말 중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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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nSoMan 2018/01/12 19:47

    솔직히 저사람정도면 코도 오똑하고 못생긴거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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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9154936530 2018/01/12 19:48

    머리빨뿐이겠냐? 옷입는것이나 화장도 잘하면 잘생겨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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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디할게없네 2018/01/12 19:55

    전 모습은 아무래도 지저분하고 후줄근해보이잖아. 머리 세우니까 잠재되어 있던 인물이 살아난거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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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끼。 2018/01/12 20:14

    미안해 둘다...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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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소리꾼 2018/01/12 19:41

    난 1년쯤 기르고 반삭치고 하는걸 좋아하는데 어머니는 반삭친거 되게 싫어하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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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 2018/01/12 19:43

    못생김이 적나라해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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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소리꾼 2018/01/12 19:47

    크 팩트로 명치 후려갈기는 솜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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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리지않은나무늘보 2018/01/12 19:42

    난 인상이 험학해서 짧게 자르고 오면 싫어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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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laum 2018/01/12 19:43

    난 내가 직접깍음
    0.3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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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크 켄트 2018/01/12 19:47

    우리 엄니는 머리 저러케 깎으면 그 날 내 장삿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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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렌스 2018/01/12 19:49

    난 뭐 우리어머니가 더 잘 아셔서
    누나 고등학생때 귀걸이 하라고 귀 뚫어주고
    내 바지통도 줄여주실정도거든
    난 영문도 모르고 바지줄였다고 교무실에 불려가서 혼나야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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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례짜장 2018/01/12 19:49

    울엄만 1%의 엄마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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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위를달린다 2018/01/12 19:49

    내 어머니는 저러지 않으시더라
    미용사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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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SAO 2018/01/12 19:54

    머리자르러 간다고 나가서 사람많아서 서점에서 책읽다가 들어갔더니 깔끔해졌다고 하시더라.... 애들이랑 밤새 술마셨을 때 찜질방에서 잤다고 하니 얼굴 뽀얘졌다고 하고...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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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 ̄▽ ̄]γ 2018/01/12 19:55

    난 머리 확 짧게쳐오면은 엄마가 엄청 싫어했음..
    또 군대가는거 같다고 슬퍼하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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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eyboard 2018/01/12 20:12

    우리엄만 저렇게 깎아오면 미용실 딴데 가라고 하시는데ㅋㅋ
    뭐 저렇게 못자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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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끼。 2018/01/12 20:16

    그림은 좀 과장이고 어머니들은 깔끔하게 짧게 자른거 좋아하더라 뭔 귀두컷 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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