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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도 은근히 머리빨 받는다 못생겨도 어느정도 개선가능함
어차피 몬생겼는데 깔끔하게 몬생긴게 낫지.
못생김이 적나라해지거든
머리빨뿐이겠냐? 옷입는것이나 화장도 잘하면 잘생겨지지
울엄만 1%의 엄마였군
붐업
어차피 몬생겼는데 깔끔하게 몬생긴게 낫지.
ㄹㅇ
이제 우리처럼 늙은이들 추억 공감이지 요즘 애들은 이해 못 함.
난 한 10년동안 머리스타일이 그대로라
남자들도 은근히 머리빨 받는다 못생겨도 어느정도 개선가능함
머리도 머리지만 눈썹정리가 정말 중요한듯
솔직히 저사람정도면 코도 오똑하고 못생긴거 아니잖아...
머리빨뿐이겠냐? 옷입는것이나 화장도 잘하면 잘생겨지지
전 모습은 아무래도 지저분하고 후줄근해보이잖아. 머리 세우니까 잠재되어 있던 인물이 살아난거징
미안해 둘다...별로..
난 1년쯤 기르고 반삭치고 하는걸 좋아하는데 어머니는 반삭친거 되게 싫어하시던데
못생김이 적나라해지거든
크 팩트로 명치 후려갈기는 솜씨가
난 인상이 험학해서 짧게 자르고 오면 싫어하던데
난 내가 직접깍음
0.3mm
우리 엄니는 머리 저러케 깎으면 그 날 내 장삿날임.
난 뭐 우리어머니가 더 잘 아셔서
누나 고등학생때 귀걸이 하라고 귀 뚫어주고
내 바지통도 줄여주실정도거든
난 영문도 모르고 바지줄였다고 교무실에 불려가서 혼나야했지만
울엄만 1%의 엄마였군
내 어머니는 저러지 않으시더라
미용사셔서...
머리자르러 간다고 나가서 사람많아서 서점에서 책읽다가 들어갔더니 깔끔해졌다고 하시더라.... 애들이랑 밤새 술마셨을 때 찜질방에서 잤다고 하니 얼굴 뽀얘졌다고 하고... 음...
난 머리 확 짧게쳐오면은 엄마가 엄청 싫어했음..
또 군대가는거 같다고 슬퍼하심 ㅠㅠ
우리엄만 저렇게 깎아오면 미용실 딴데 가라고 하시는데ㅋㅋ
뭐 저렇게 못자르냐고
그림은 좀 과장이고 어머니들은 깔끔하게 짧게 자른거 좋아하더라 뭔 귀두컷 마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