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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무쟈게 먹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점빵에 저게 제일 좋은 과자라...ㄷㄷ
두번째 사진 동글동글네모난거 맛있는데 ㄷㄷㄷㄷ
오란다 ㅋㅋ
ㅜ.ㅠ
우왓... 갑자기.. 돌아가신 할머니가 보고 싶네요..
먹어도 먹어도 계속나옴
제일 맛난걸 주신거..ㅜㅜ
다락방에서꺼내주시던 홍춘...겁나게 먹었었죠
저 과자는 전 지금도 좋아해요 ㅋㅋㅋ
아하하... 저도 참 싫어했는데...
왜 자꾸 주는지...
손주온다면 읍내나가서 사갖고 오셨겠쥬..ㅠㅠㅠ
70년대 후반생
센베랑 튀밥 산자등은 없어서 못먹었죠....
80년대생들은.. 아마 싫어할만 할듯 ㅋㅋㅋ
글쓴이 오늘 포텐 터지네요 ㄷㄷ
클래식 닉값 ㅋ
오늘 향수병 걸렸어요
아침에 직원이 아폴로를 가져와서 주는바람이 포텐이 터졌네요
저도 어릴때 줘도 안먹었는데 최근에 먹어보니 맛있더라고요
저는 센베과자 워낙 좋아해서 지금도 간간히 사먹습니다요
센베이는 좋았는데 젤리는 ㅠㅠ
없어서 못먹었는데ㅜㅜ
2번째껀 맛나유ㄷㄷ
전병이라해야하나ㅎㅎ
전 주는대로 다 받아 먹었죠 ㅎㅎ 없어서 못먹는 것들.
아래건 센베과자라고 했는데 이제는 생과자라고 하죠.
맛없어도 먹을게 없어서 먹었단
맛없어도 좋으니 할머니 다시 뵙고싶네요 아...
저희 할머니는 특이하게 벽장에 소다랑 까스활명수 콜라병만한거 놓고 드심. 소화 잘된다고.
그때 먹은 까스 활명수가 저는 글케 맛있더라구요. 40년이 더 된 기억인데 그 맛이 생생함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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