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페 소설 내용
페스페 5권 중
"히드라의 독인가, 왕은 독을 마시고 죽는 것이 예삿일이기는 하나, 너무 식상하구나, 잡종."
"뱀을 나의 창고에 들이자니 부아가 치밀기는 했다만, 그 정도의 독은 이미 창고에 들어 있다."
"그 피와 살, 해독제까지도 말이다."
문제는 바로 다음 장면에서 이슈타르가 창고의 문을 닫고 후와와가 난입하는 바람에
히드라 독화살을 그대로 팔다리에 처맞았다.
아아....그저 영웅왕
페스페 소설 내용
페스페 5권 중
"히드라의 독인가, 왕은 독을 마시고 죽는 것이 예삿일이기는 하나, 너무 식상하구나, 잡종."
"뱀을 나의 창고에 들이자니 부아가 치밀기는 했다만, 그 정도의 독은 이미 창고에 들어 있다."
"그 피와 살, 해독제까지도 말이다."
문제는 바로 다음 장면에서 이슈타르가 창고의 문을 닫고 후와와가 난입하는 바람에
히드라 독화살을 그대로 팔다리에 처맞았다.
아아....그저 영웅왕
길가니깐 억까가 아니라 운명임
방심 EX랭크
억까는 아니지
길가가 대충 던져놓은거 주워와서 문 잠근거니까
길가가 길가한거지
저건 억까당한거아님?ㅋㅋ
저건 억까당한거아님?ㅋㅋ
억까는 아니지
길가가 대충 던져놓은거 주워와서 문 잠근거니까
길가가 길가한거지
길가니깐 억까가 아니라 운명임
창고에 있지만 문이 닫히면 그냥 돌덩어리지
방심 EX랭크
해독제 꺼내면 그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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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
엑스트라에서 히드라 요리 자격증 까지 있다고 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