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에서 대놓고 놀란을 겁쟁이라고 깠는데 원폭을 떠나서
저게 매우 무례한짓이긴함.
놀란이 무슨 듣보 감독도 아니고...
아무튼 이번 영화를 만든 이유도 내가 오펜하이머보다 원자 폭탄 투하 사건을 민간인 입장에서 제대로 다루겠다고 만들겠다고 선언한건데
보통 이렇게 말한거치고 잘된 영화는 못봤음.
아류작이라 비교당하며 망했지
인터뷰에서 대놓고 놀란을 겁쟁이라고 깠는데 원폭을 떠나서
저게 매우 무례한짓이긴함.
놀란이 무슨 듣보 감독도 아니고...
아무튼 이번 영화를 만든 이유도 내가 오펜하이머보다 원자 폭탄 투하 사건을 민간인 입장에서 제대로 다루겠다고 만들겠다고 선언한건데
보통 이렇게 말한거치고 잘된 영화는 못봤음.
아류작이라 비교당하며 망했지
난 그래도 카메론이라 성공할 거 같은데
저 양반 영화는 영상미 보러 가는거지 스토리 보러 가는 게 아니라서
원문 보면 그 장면 표현을 제대로 하지 않은것에 대한 아쉬움이나 비판은 명확히 하지만 그게 영화까기나 놀란 정면으로 들이받는 느낌 워딩은 아님
저러고서 "그래 내가 대신 연출해줄게, 시사회 와서 축사나 해줘" 이런식으로 너스레 떨음
물론 그 Cop out이라는 지적가지고도 "야 히로시마 장면을 꼭 보여줘야만 연출이냐 그 이후 오펜하이머 강당씬이나 등등으로 표현 다양하게 했어" 라는 사람들 비판은 상당하긴 했음